기자별
-
5.18 끝나지 않은 이야기1 - 발포명령자를 찾아야 하는 이유
◀ANC▶ 38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바로 광주의 5.18입니다. 이 비극적 얘기의 핵심은 바로 발포명령자가 누구냐는 겁니다. 5.18에 대한 수많은 물음표를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광주MBC 5.18 특별기획... 그 첫 순서로 오늘은 5.18 발포명령자를 찾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2018년 05월 15일 -
5.18 끝나지 않은 이야기1 - 발포명령자를 찾아야 하는 이유
◀ANC▶ 38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바로 광주의 5.18입니다. 이 비극적 얘기의 핵심은 바로 발포명령자가 누구냐는 겁니다. 5.18에 대한 수많은 물음표를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광주MBC 5.18 특별기획... 그 첫 순서로 오늘은 5.18 발포명령자를 찾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2018년 05월 15일 -
5.18 광주1 - 미공개 영상..38년 만에 첫 공개
◀ANC▶ 5.18 당시 12일 간에 걸쳐 광주의 참상을 담은 새로운 영상 기록물이 38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이 흑백 영상에는 소리가 들어있진 않지만, 당시 희생자들의 모습과 함께 살아남의 자의 피와 눈물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END▶ 1980년 5월 21일, 집단 발포 직전의 광주 금남로. ...
2018년 05월 09일 -
5.18 광주1 - 미공개 영상..38년 만에 첫 공개
◀ANC▶ 5.18 당시 12일 간에 걸쳐 광주의 참상을 담은 새로운 영상 기록물이 38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이 흑백 영상에는 소리가 들어있진 않지만, 당시 희생자들의 모습과 함께 살아남의 자의 피와 눈물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END▶ 1980년 5월 21일, 집단 발포 직전의 광주 금남로. ...
2018년 05월 09일 -
장성, 잔디 부산물 퇴비화 성공
(앵커) 잔디 재배농가들의 고민 가운데 하나가 잔디를 깎고 나면 생기는 잔디 잎 등 부산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법을 어겨가며 소각하거나 하천에 내다버렸는데요.. 최근 퇴비화 사업을 통해 해법을 마련했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고품질의 잔디를 생산하려면 수시로 깎아줘야 합니다....
2018년 05월 07일 -
장성, 잔디 부산물 퇴비화 성공
(앵커) 잔디 재배농가들의 고민 가운데 하나가 잔디를 깎고 나면 생기는 잔디 잎 등 부산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법을 어겨가며 소각하거나 하천에 내다버렸는데요.. 최근 퇴비화 사업을 통해 해법을 마련했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고품질의 잔디를 생산하려면 수시로 깎아줘야 합니다....
2018년 05월 07일 -
목포, 세월호..직립 준비 순조
◀ANC▶ 예정대로라면 이제 사흘 뒤에 세월호가 바로 서게 됩니다. 준비 작업은 야간에도, 또 빗속에서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대형 해상크레인과 세월호 선체가 쇠줄로 단단하게 연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를 들어올릴 쇠줄이 만 톤급 해상크레인과 연결됐습니다. 선체를 ㄴ자 형태로 안...
2018년 05월 07일 -
목포, 세월호..직립 준비 순조
◀ANC▶ 예정대로라면 이제 사흘 뒤에 세월호가 바로 서게 됩니다. 준비 작업은 야간에도, 또 빗속에서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대형 해상크레인과 세월호 선체가 쇠줄로 단단하게 연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를 들어올릴 쇠줄이 만 톤급 해상크레인과 연결됐습니다. 선체를 ㄴ자 형태로 안...
2018년 05월 07일 -
신안, 지방정치 실종..중앙당 횡포 부각
◀INT▶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 후보들의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공천 과정에서 중앙당에 좌우되는 구태가 여전히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촛불민심이 새 정부를 세우고 대통령까지도 공정과 지방분권을 외치는 데 정당 정치는 뒷걸음질 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2018년 05월 06일 -
신안, 지방정치 실종..중앙당 횡포 부각
◀INT▶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 후보들의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공천 과정에서 중앙당에 좌우되는 구태가 여전히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촛불민심이 새 정부를 세우고 대통령까지도 공정과 지방분권을 외치는 데 정당 정치는 뒷걸음질 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2018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