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민선7기 출범 임박4 - 5.18 타워 온도차
(앵커) 민선 7기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이 광주를 상징하는 518미터 높이의 타워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혁신위원회 내부에서도 온도차가 있어 건립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18 빛의 타워'는 518미터 높이의 건축물에다 타워 상부에 반경 10킬로미터까...
2018년 06월 28일 -
민선7기 출범 임박4 - 5.18 타워 온도차
(앵커) 민선 7기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이 광주를 상징하는 518미터 높이의 타워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혁신위원회 내부에서도 온도차가 있어 건립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18 빛의 타워'는 518미터 높이의 건축물에다 타워 상부에 반경 10킬로미터까...
2018년 06월 28일 -
민선7기 출범 임박2 - 지하철..혁신위서 민선7기로
(앵커) 민선 7기 들어서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이 문제를 논의해 온 광주 혁신위가 이렇다할 결론 없이 공을 민선 7기로 넘겼기 때문인데요.. 혁신위의 활동을 발표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조차 위원들의 입장은 충돌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6년 동안 이어진 도시철도...
2018년 06월 27일 -
민선7기 출범 임박2 - 지하철..혁신위서 민선7기로
(앵커) 민선 7기 들어서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이 문제를 논의해 온 광주 혁신위가 이렇다할 결론 없이 공을 민선 7기로 넘겼기 때문인데요.. 혁신위의 활동을 발표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조차 위원들의 입장은 충돌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6년 동안 이어진 도시철도...
2018년 06월 27일 -
장성, 장성호 출렁다리 완공
(앵커) 물과 숲이 한데 어우러진 장성호는 수변길이 조성돼 한가로이 걷기에 좋은 장소죠.. 최근 장성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완공돼 개통을 앞두고 있어 걷는 재미가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성호를 가로질러 154미터 길이의 출렁다리가 완공됐습니다. 21미터 높이의 주탑을 연결해 한번에...
2018년 06월 23일 -
장성, 장성호 출렁다리 완공
(앵커) 물과 숲이 한데 어우러진 장성호는 수변길이 조성돼 한가로이 걷기에 좋은 장소죠.. 최근 장성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완공돼 개통을 앞두고 있어 걷는 재미가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성호를 가로질러 154미터 길이의 출렁다리가 완공됐습니다. 21미터 높이의 주탑을 연결해 한번에...
2018년 06월 23일 -
나주, 한전, 본사부터 지역본부까지 구조적 비리
◀ANC▶ 입찰 비리로 수차례 물의를 빚어왔던 한국전력에서 이번에는 대형 뇌물 비리가 적발됐습니다. 전기공사 업자들과 한전 간부들 사이에 오간 검은 돈이 5억원대에 이를 정돈데요.. 한전 본사 상임이사부터 지역본부 간부까지 얽힌 구조적 비리였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전기공사업체들에게 뇌물을 받은...
2018년 06월 19일 -
나주, 한전, 본사부터 지역본부까지 구조적 비리
◀ANC▶ 입찰 비리로 수차례 물의를 빚어왔던 한국전력에서 이번에는 대형 뇌물 비리가 적발됐습니다. 전기공사 업자들과 한전 간부들 사이에 오간 검은 돈이 5억원대에 이를 정돈데요.. 한전 본사 상임이사부터 지역본부 간부까지 얽힌 구조적 비리였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전기공사업체들에게 뇌물을 받은...
2018년 06월 19일 -
6.13지방선거 결과 14 - 여성들에게 '유리천장' 여전
◀ANC▶ '미투 운동' 등 성평등 이슈 속에서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성들에게 정계 진출의 벽은 매우 높았습니다. 광역과 기초의원에 여성들이 일부 진출했지만,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은 여전히 공고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번에도 여성 시도지사는 없었습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작된 뒤 23...
2018년 06월 15일 -
6.13지방선거 결과 14 - 여성들에게 '유리천장' 여전
◀ANC▶ '미투 운동' 등 성평등 이슈 속에서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성들에게 정계 진출의 벽은 매우 높았습니다. 광역과 기초의원에 여성들이 일부 진출했지만,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은 여전히 공고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번에도 여성 시도지사는 없었습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작된 뒤 23...
2018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