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또 채용비리1 - '반칙 통한다' 통념에..또 취업사기
◀ANC▶ 오늘은 화나고 허탈하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취업 적폐 소식으로 광주엠비씨 뉴스의 문을 엽니다. 팍팍한 취업난 속에서 일자리 얻기는 그만큼 간절하죠.. 이런 절박한 심정을 이용한 취업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협력업체에 채용시켜 주겠다며 구직자 수십명으로부터 돈을 받아챙긴 취업...
2018년 01월 30일 -
또 채용비리1 - '반칙 통한다' 통념에..또 취업사기
◀ANC▶ 오늘은 화나고 허탈하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취업 적폐 소식으로 광주엠비씨 뉴스의 문을 엽니다. 팍팍한 취업난 속에서 일자리 얻기는 그만큼 간절하죠.. 이런 절박한 심정을 이용한 취업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협력업체에 채용시켜 주겠다며 구직자 수십명으로부터 돈을 받아챙긴 취업...
2018년 01월 30일 -
다중시설 화재2 - 스프링클러가 있었다면..
(앵커) 밀양 세종병원 화재를 보면 4년 전 21명이 숨진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화재가 떠오릅니다. 두 화재 모두 '스프링클러가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스프링클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얼마나 컸는 지 김철원 기자가 설명합니다. (기자) 2014년 5월, 2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은 장성 요양병원 화...
2018년 01월 29일 -
다중시설 화재2 - 스프링클러가 있었다면..
(앵커) 밀양 세종병원 화재를 보면 4년 전 21명이 숨진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화재가 떠오릅니다. 두 화재 모두 '스프링클러가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스프링클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얼마나 컸는 지 김철원 기자가 설명합니다. (기자) 2014년 5월, 2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은 장성 요양병원 화...
2018년 01월 29일 -
삼남매 화재사건2 - (보강설명) 검찰*경찰 왜 수사결론 달랐나?
◀ANC▶ 그렇다면 왜 이렇게 뒤집힌 건지, 취재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김인정 기자, 검찰의 요지는 실화가 아니라 방화였다 이거잖습니까. 새로운 증거가 나왔나요? (답변) 네, 검찰에 따르면 정황 증거 몇 가지가 새로 나왔습니다. 일단 불이 시작된 발화 지점인데요. 친모 정 씨는 방 밖에...
2018년 01월 29일 -
삼남매 화재사건2 - (보강설명) 검찰*경찰 왜 수사결론 달랐나?
◀ANC▶ 그렇다면 왜 이렇게 뒤집힌 건지, 취재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김인정 기자, 검찰의 요지는 실화가 아니라 방화였다 이거잖습니까. 새로운 증거가 나왔나요? (답변) 네, 검찰에 따르면 정황 증거 몇 가지가 새로 나왔습니다. 일단 불이 시작된 발화 지점인데요. 친모 정 씨는 방 밖에...
2018년 01월 29일 -
삼남매 화재사건1 - 검찰, 친모혐의 방화로 변경
◀ANC▶ 아파트에 불을 내 어린 삼남매를 숨지게 한 화재 사건..기억하시죠..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20대 엄마가 실수로 불을 낸 '실화'로 결론짓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검찰의 결론은 달랐습니다. 방화라는 겁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검찰이 아파트에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해 구속된 20대 ...
2018년 01월 29일 -
삼남매 화재사건1 - 검찰, 친모혐의 방화로 변경
◀ANC▶ 아파트에 불을 내 어린 삼남매를 숨지게 한 화재 사건..기억하시죠..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20대 엄마가 실수로 불을 낸 '실화'로 결론짓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검찰의 결론은 달랐습니다. 방화라는 겁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검찰이 아파트에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해 구속된 20대 ...
2018년 01월 29일 -
고흥, 북극한파, 물고기도 농산물도 꽁꽁 얼렸다
◀ANC▶ 사흘째 (25) 이어지고 있는 북극 한파로 바다에서, 내륙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파주의보 속에서 물고기 수만 마리가 폐사하고 농산물이 꽁꽁 얼어붙어 폐기처분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돔 3만마리가 배를 하얗게 드러낸 채 떠오른 고흥 앞바다 가두리 양식장. 바닷물까지 얼릴 듯...
2018년 01월 25일 -
고흥, 북극한파, 물고기도 농산물도 꽁꽁 얼렸다
◀ANC▶ 사흘째 (25) 이어지고 있는 북극 한파로 바다에서, 내륙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파주의보 속에서 물고기 수만 마리가 폐사하고 농산물이 꽁꽁 얼어붙어 폐기처분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돔 3만마리가 배를 하얗게 드러낸 채 떠오른 고흥 앞바다 가두리 양식장. 바닷물까지 얼릴 듯...
2018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