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나주, 삼계탕 중국 수출..카운트다운
(앵커) 중국인들이 우리 삼계탕을 아주 좋아하죠.. 그래서 이달 안에 중국 수출을 시작하는데요.. 전남에서도 대륙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수출업체와 사육농가가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4천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강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벌입니다. 한류 드라마에 소개된 우리의 삼계탕...
2016년 06월 04일 -
[대담] 현대카드 김영관 팀장에게 1913 송정역시장의 변신을 듣다
어제 이 시간에 보도해드렸습니다만 옛 광주송정시장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이름이 '1913 송정역시장'으로 바뀌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송정역시장의 변화를 앞장서서 이끈 현대카드 김영관 전통시장 활성화 팀장과 이야기 나눠보도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1) 먼저, 소속이 현대카드입니다... 현대그...
조현성 2016년 05월 31일 -
[대담] 현대카드 김영관 팀장에게 1913 송정역시장의 변신을 듣다
어제 이 시간에 보도해드렸습니다만 옛 광주송정시장이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이름이 '1913 송정역시장'으로 바뀌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송정역시장의 변화를 앞장서서 이끈 현대카드 김영관 전통시장 활성화 팀장과 이야기 나눠보도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1) 먼저, 소속이 현대카드입니다... 현대그...
조현성 2016년 05월 31일 -
재개발 비리2 - 끊이지 않는 재개발 비리..왜?
(앵커) 광주 계림동에서만 2구역,4구역,8구역. 다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재개발 사업을 했다하면 터지는 비리와 다툼.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 계림 4구역은 최근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민총회를 열고 조합 임원들을 모두 해임하는 한편 시공사 교체까지 검토...
2016년 05월 30일 -
재개발 비리2 - 끊이지 않는 재개발 비리..왜?
(앵커) 광주 계림동에서만 2구역,4구역,8구역. 다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재개발 사업을 했다하면 터지는 비리와 다툼.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 계림 4구역은 최근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민총회를 열고 조합 임원들을 모두 해임하는 한편 시공사 교체까지 검토...
2016년 05월 30일 -
재개발 비리1 - 광주 계림2구역 또 적발
(앵커) 재개발 비리가 또 터졌습니다. 이런 뉴스,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광주 계림 2구역입니다. 수억 원대의 뇌물을 주고 받은 재개발 조합장과 건설업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계림 2구역의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재개발 사...
2016년 05월 30일 -
재개발 비리1 - 광주 계림2구역 또 적발
(앵커) 재개발 비리가 또 터졌습니다. 이런 뉴스,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광주 계림 2구역입니다. 수억 원대의 뇌물을 주고 받은 재개발 조합장과 건설업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계림 2구역의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재개발 사...
2016년 05월 30일 -
광주유기동물보호소..유기 위기
(앵커) 버려진 동물들을 보호해 주인의 품으로 돌려보내거나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유기동물보호소를 아십니까? 버려진 동물을 돌보는 이곳이 한 달 뒤면 버려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210번. 지난해 버림 받은 유기견 아리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지난해 이곳 동물보호...
2016년 05월 24일 -
광주유기동물보호소..유기 위기
(앵커) 버려진 동물들을 보호해 주인의 품으로 돌려보내거나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유기동물보호소를 아십니까? 버려진 동물을 돌보는 이곳이 한 달 뒤면 버려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210번. 지난해 버림 받은 유기견 아리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지난해 이곳 동물보호...
2016년 05월 24일 -
5.18 - 박승춘 보훈처장..쫓겨나 듯 퇴장
(앵커) 제창을 거부한 정부에 대해서는 항의 표시가 잇따랐습니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쫓겨나 듯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5.18 기념식이 시작되기 직전.. 유족들의 성난 목소리가 박승춘 보훈처장을 향합니다. ◀SYN▶ 올해 역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이 무산되면서...
2016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