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단독]삼성 생산라인폐쇄3 - 광주시 대책은?
(앵커) 이렇게 되면서 광주시가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축소에 광주시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광주의 1,2차 가전협력업체는 180여곳. 협력업체들의 경영난 심화와, 그로 인한 구조조정이 지역 경제에 미칠 여파 때...
2016년 01월 05일 -
[대담]이정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게 '문화수도 광주' 전망 듣는다
(앵커) 2016년 새해를 맞은 광주에는 여러 현안이 있습니다만, "문화수도 광주"가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분야 중 하나가 정보문화산업 분야입니다. 그 중심이 되는 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이정현 원장님이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관련 기업들이 돈 걱정 없이 개발에 집중할...
2016년 01월 04일 -
[대담]이정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게 '문화수도 광주' 전망 듣는다
(앵커) 2016년 새해를 맞은 광주에는 여러 현안이 있습니다만, "문화수도 광주"가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분야 중 하나가 정보문화산업 분야입니다. 그 중심이 되는 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이정현 원장님이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관련 기업들이 돈 걱정 없이 개발에 집중할...
2016년 01월 04일 -
되돌아본 2015년5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은 올해 광주의 빅뉴스였습니다. 덩치가 큰 만큼 기대도 크지만 걱정 또한 있습니다. 오늘은 문화전당으로 갑니다. 김인정 기자? 질문1) 전당이 꽤 넓은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죠? ******************* (기자) 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지금 서있는 ...
2015년 12월 30일 -
되돌아본 2015년5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은 올해 광주의 빅뉴스였습니다. 덩치가 큰 만큼 기대도 크지만 걱정 또한 있습니다. 오늘은 문화전당으로 갑니다. 김인정 기자? 질문1) 전당이 꽤 넓은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죠? ******************* (기자) 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지금 서있는 ...
2015년 12월 30일 -
되돌아본 2015년3 - 교통 혁명의 한해
(앵커) 호남고속철도 개통은 교통의 일대 혁명으로 불렸습니다. 혁명이 성공적이었는 지 아니면 진행 중인 지 현장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송정역에 나가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 연말인데 이용자들이 많습니까? *********** 답변1) 네 용산으로 가는 KTX가 잠시 뒤 8시 39분에 출발하는데요.. 대부분의 탑승객...
2015년 12월 29일 -
되돌아본 2015년3 - 교통 혁명의 한해
(앵커) 호남고속철도 개통은 교통의 일대 혁명으로 불렸습니다. 혁명이 성공적이었는 지 아니면 진행 중인 지 현장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송정역에 나가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 연말인데 이용자들이 많습니까? *********** 답변1) 네 용산으로 가는 KTX가 잠시 뒤 8시 39분에 출발하는데요.. 대부분의 탑승객...
2015년 12월 29일 -
고속도로개통2 - 고속도로 개통 효과는?
(앵커) 도로가 바뀌면 생활도 달라질 겁니다. 기대 효과도 여러가지인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김인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일단 도로가 넓게 뚫리면 가장 눈에 띄게 바뀌는 건 줄어든 물류비입니다. 연간 760억원이 확 줄어들면서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품 교류,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김...
2015년 12월 22일 -
고속도로개통2 - 고속도로 개통 효과는?
(앵커) 도로가 바뀌면 생활도 달라질 겁니다. 기대 효과도 여러가지인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김인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일단 도로가 넓게 뚫리면 가장 눈에 띄게 바뀌는 건 줄어든 물류비입니다. 연간 760억원이 확 줄어들면서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품 교류,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김...
2015년 12월 22일 -
88고속도로 확장개통임박2 - 휴게소도 2배로 증가
(앵커) 단지 속도만 빨라진 게 아닙니다. 휴게소는 두배로 늘어났고, 졸음 쉼터도 새로 생겼습니다. 고속도로 다니기가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편도 1차로인 '88고속도로'는 운전만 위험한 게 아니라 편의 차원에서도 친절하지 못한 도로였습니다. 장시간 운행에 몸에 무리가 와도...
2015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