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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 "정리해고·임금 삭감 반대"
금호타이어 노동자 천 여 명이 어제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경영 정상화를 빌미로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며 상경 투쟁을 벌였습니다. 노조측은 경영 위기의 원인은 중국 공장의 계속된 적자와 영업 부진, 신용도 하락 등에 있는데도 사측이 노동자 해고와 임금 삭감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벼 매입가 5만원 이상 보장하라"
전국 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광주농협 RPC가 올해산 벼 매입 가격을 40키로그램 기준으로 4만 7천원으로 책정한 것은 전남지역 평균인 5만 2천원, 개별상인이 정한 5만원에도 못 미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농민회는 특히 문재인 정부가 농업문제 해결을 위한 첫번째 과제로 쌀값 현실화를 천명했는데도 이해할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국내 최대 오리산지' 나주에서도 AI '초비상'
영암과 고흥에 이어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역인 나주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나주시 소재 종오리 농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23일 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의 종오리 2만 3...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체불 임금 지급 하라" 고공 시위
어제(29) 낮 12시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페인트 도색 작업을 하던 45살 A 씨가 15층 외벽에 매달린 채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A씨는 경찰의 설득으로 5시간 만에 자진해 내려왔으며,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다른 근로자들과 함께 못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금거래소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2명 검거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제(29) 오후 1시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의 한 금거래소에서 6백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8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손님인 척 해 금거래소 주인의 시선을 끈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화순전남대병원 제8대 병원장 정신 교수 취임
화순전남대병원 제8대 병원장에 정신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정신 교수는 어제(29) 열린 취임식에서 "면역치료 등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안전문화 향상을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뇌종양 분야 권위자인 정 교수는 전남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국제학술활동 등을 통해 의료 한류에 앞장서...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광주 경찰 직권 남용 혐의로 구속
광주의 한 경찰관이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마약수사대 소속 45살 A 경위가 수사 과정에서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건 관계자를 체포한 뒤 구속한 혐의로 그제(28) 구속 됐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세월호 진상규명다짐 송구영신*새해맞이 대회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장소 앞에서 진상규명 다짐 송구영신 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내일(31) 밤 11시부터 304 촛불 밝히기와 이름 부르기, 촛불 행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새해 1일 아침에는 같은 장소에서 상사림과 기원글 낭독, 풍등 날리기 등 새해맞이 행사도 함께 엽니...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전남도, 내년 좋은 일자리 창출에 주력
전라남도가 내년 역점과제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대상을 6백 명에서 8백 명으로 늘리고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을 13개로 늘리기로 했으며, 청년 혁신 활동가를 사회적 경제기업 등에 배치하는 '청년 마을로 사업'과 공공 일자리에 청년 백 명을 선발하는 '청년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기아 타이거즈 최고의 해
광주 시민들에게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 가운데 하나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일 겁니다. 8년 만에 통산 11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최고의 해를 보냈는데요, 반면 프로축구 광주FC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2부 리그로 내려앉았습니다. 박수인 기잡니다. ◀VCR▶ - 기아 타이거즈 우승 순간 - 8년을 기다린 팬들에...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