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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위안부 피해자 모독 국립대 교수 실형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모욕하는 발언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순천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순천대 교수 송 모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4월 강의실에...
김철원 2018년 11월 15일 -

도로서 5천여만 원 든 손가방 가져간 50대 검거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에 떨어진 손가방을 주워 가져간 혐의로 51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32살 이 모 씨가 떨어뜨린 손가방과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 5천8백여만 원을 주워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돈을 잃어버린 이씨는 새 차를 ...
우종훈 2018년 11월 15일 -

음주운전 의심차량 신고 37배 이상 증가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진 고(故) 윤창호씨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의 음주운전 신고가 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 동안 음주운전 의심차량 신고가 112건 접수돼 3건에 그쳤던 이전 달 같은 기간보다 109건, 37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가운데 19건의 음주 운전자를 ...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광주시의원 13명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 '무응답'
광주시의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마을장학금 특혜 폐지 시민회의가 광주시의원들에게 조례 폐지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폐지에 찬성한 의원은 장연주, 김용집, 김광란 의원 등 10명이었고 나머지 13명은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시민회의는 "이런 ...
김철원 2018년 11월 15일 -

"환경미화 노동자 건강 보호 제도적 장치 마련"
최근 산재 승인을 받은 지 이틀만에 환경미화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정의당이 미화원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성명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산업재해로 잇따라 사망하고 있는만큼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정부와 자치단체에 요구했...
송정근 2018년 11월 15일 -

해양문화재연구소, 안좌선 조각 건조처리 시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려시대 선박 안좌선 조각 39개의 건조 처리에 시작했습니다. 안좌선은 주민의 신고로 2005년 신안군 안좌면 해역에서 발굴됐으며, 이번에 건조되는 39개의 조각은 선박의 60%를 차지합니다. 연구소는 2006년부터 선체조각의 염분을 제거해 왔으며, 건조작업은 앞으로 7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
양현승 2018년 11월 15일 -

미나리 농가 위해 내일 승촌보 수문 폐쇄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해 죽산보 수문을 완전 개방한 가운데 농민들 농사를 위해 상류의 승촌보는 수문을 모두 닫을 예정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 상류 농가들의 지하수 사용을 위해 승촌보의 수문을 내일(15)부터 모두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승촌보 수문을 닫을 경우 현재 2.7미터인 상류쪽 수...
남궁욱 2018년 11월 15일 -

"'교수평의회' 대자협 탈퇴 결정 철회하라"
조선대학교 대학자치운영협의회 구성원들이 협의회 탈퇴 결정을 내린 교수평의회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선대 대자협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교수평의회 집행부가 대자협 탈퇴라는 중요한 문제를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며 이는 조선대 정체성을 부정하고 대학의 민주적 발전을 거부하는 퇴행적 행위라고 밝혔...
송정근 2018년 11월 15일 -

영산강 하구 수질 개선 위해서 하굿둑 개방 필요
영산강 하구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하굿둑 개방으로 물길을 열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4대강 수계관리위원회 주최로 4대강 공동성과발표회에서 목포해양대학교 신용식 교수는 영산강 하굿둑 수문 개방 연구 결과에서 수문을 개방할 경우 2016년에 비해 영산호의 산소 농도가 증가해 수질 개선 효과가 예측됐다...
남궁욱 2018년 11월 15일 -

한빛원전 2호기 격납건물 철판서 목재 발견
계획예방정비중인 한빛원전 2호기 격납건물 내부 철판에서 이물질인 건설용 목재가 발견돼 원전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2일, 철판 두께가 얇아진 부위가 발견돼 해당부위를 잘라봤더니 가로 10센티, 세로 5센티, 길이 120센티미터 크기의 건설용 목재가 콘크리트와 철판 사이에 발견돼 즉시 제거...
남궁욱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