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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 불만' 유서 남기고 중학생 투신 사망
중학생이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어제(23) 저녁 8시쯤 광주시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교 3학년생 16살 조 모군이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조 군의 유서에서는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기 힘든 현실과 한국 교육에 대한 불만 등이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광주·전남 수학여행 사고 3년새 4배 급증
광주와 전남 지역 일선 학교에서 수학여행 중 발생한 안전사고가 최근 3년 사이에 4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중 발생한 사고는 지난 2011년 6건에서 지난 해에는 23건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학교가 접수하지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광주시 인구·경제활동인구 증가
광주시의 인구와 경제활동 인구가 늘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광주의 인구는 148만 8467명으로 전년보다 4759명, 비율로는 0.3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경제활동인구도 72만 9천명으로 전년보다 2만 5천명이 늘어났고 취업자 수도 70만 8천명으로 전년보다 2만 3천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세월호 관련자 신체*정신적 치료비 국비 지원
침몰한 세월호에 탔던 생존자와 가족, 민간 잠수부 등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정부가 국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브리핑에서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전액 실비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보건복지부에서 치료 비용을 사전에 지급보증하고 국비로 사후정산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기준은 오늘 중으...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설훈, "세월호 수습, 내각 총사퇴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은 오늘 세월호 사고 대책 관련 예산 지원 보고를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한 현오석 경제부총리에게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전 국무위원이 함께 물러나면서 상황 수습을 대통령에게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현 부총리는 참담한 사고가 발생해 송구스럽지만 지금은 실종자 수...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세월호 투입된 잠수부 10여명 두통 호소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현장에 투입된 민*관*군 합동구조팀 잠수부 등 10명이 두통을 호소하며 감압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구조와 수색작업에 투입된 잠수부들이 손발 마비 증세를 보이거나 피로 누적으로 인한 체력저하 현상을 보여 청해진함과 평택함 내에 마련된 감압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청해진해운 여수-거문도, 지난달 '무단 운항'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이 허가 없이 여객선을 운항했다가 과징금을 물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은 지난달 3일 오전, 여수-거문도 항로에 승객이 몰리자 오후 운항이 예정된 배를 당국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투입해 운항했습니다. 항만청은 이에 대해 청해진해운이 미리 팩스를...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LED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컨소시엄 구성
광주 지역 LED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대기업과 상생협력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광주지역 중소기업과 수도권 대기업등을 연결하는 LED분야 상생협력 네트워크 컨소시엄을 다음달부터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산업진흥회는 이를 통해 국내 민수시장의 치열한 LED 경쟁 구도를 상생협력의 장으...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신설 법인 늘고, 이자보상배율도 높아져
신설법인이 꾸준히 늘고, 상장 기업들의 이자보상배율도 높아지는 등 광주전남 지역에 경기 회복의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한국은행등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신설법인 수는 지난 해보다 35개 늘어난 450개에 달했고,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의 증가를 수치로 나타낸 신설법인 배율도 150.0배로 지난...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 -

광주인권상에 아딜라만 칸·카바란의 어머니들
5.18기념재단이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방글라데시 인권운동가 아딜 라만 칸씨와 이란 카라반의 어머니들이 공동선정했습니다. 아딜 라만 칸씨는 방글라데시의 인권단체를 세워 현재도 당국의 감시와 위협을 받는 인권변호사로 인권옹호에 투신한 점을... 공동수상자인 카바란의 어머니들은 1988년 이란 정부의 반인권적...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