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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세월호 수색 9월까지 마무리
◀ANC▶ 세월호 화물칸에서도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되면서 화물칸 수색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오는 9월까지 선체와 침몰해역의 수색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객실에 이어 화물칸 수색이 이뤄진 지 한 달째. 화물칸에서 꺼낸 미수습자 권재근 ...
김진선 2017년 07월 26일 -

목포, 세월호 수색 9월까지 마무리
◀ANC▶ 세월호 화물칸에서도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되면서 화물칸 수색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오는 9월까지 선체와 침몰해역의 수색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객실에 이어 화물칸 수색이 이뤄진 지 한 달째. 화물칸에서 꺼낸 미수습자 권재근 ...
김진선 2017년 07월 26일 -

통학차량사고2 - 갇힘 사고 1년 지난 현재 상황은?
(앵커) 이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선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청이 직접 관리하지 않는 사설학원 차량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댑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60 여명의 원생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통학버스에 타기 시작할 때부터 선생님들은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
송정근 2017년 07월 26일 -

통학차량사고2 - 갇힘 사고 1년 지난 현재 상황은?
(앵커) 이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선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청이 직접 관리하지 않는 사설학원 차량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댑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60 여명의 원생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통학버스에 타기 시작할 때부터 선생님들은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
송정근 2017년 07월 26일 -

통학차량사고1 -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막막
(앵커) 일년 전 여름, 무더위 폭염 속에 8시간 동안 통학버스에 갇혔다 의식불명에 빠진 4살 아이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일년이 지났지만 피해아동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 역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만큼 삶이 엉망이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7월 폭...
송정근 2017년 07월 26일 -

통학차량사고1 -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막막
(앵커) 일년 전 여름, 무더위 폭염 속에 8시간 동안 통학버스에 갇혔다 의식불명에 빠진 4살 아이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일년이 지났지만 피해아동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 역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만큼 삶이 엉망이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7월 폭...
송정근 2017년 07월 26일 -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29일 개막
한*중*일*타이완 프로 바둑기사가 참여하는 제4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강진과 영암, 신안에서 펼쳐집니다. 국수산맥 바둑대회에는 한국 간판 기사 이세돌과 박정환 등이 대표로 나서는 등 한*중*일*타이완의 대표 프로기사들이 참여해 바둑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1년...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6일 -

전남도 '무더위 쉼터' 이용 당부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라남도가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민센터 등 5천5백여 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해 냉방기를 하루 평균 대여섯 시간 가동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달 냉방시설이 설치된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8천8백여 곳에 냉바비 10...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6일 -

광주시,자동차 발급 수수료 20% 인하
광주시는 자동차 번호판 발급 수수료를 오는 27일부터 20%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형 차는 8천8백원에서 7천백원으로 소형은 3천원에서 2천4백 원으로 수수료가 인하됩니다. 광주시는 번호판 발급 대행자를 공개 경쟁을 통해 지정하면서 발급 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6일 -

바다에 선저폐수 무단으로 버린 예인선 적발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배 바닥에 고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35톤급 예인선 G호 기관장 58살 서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3일 오후 신안군 팔금도 인근에서 항해하던 중 잠수 펌프를 이용해 기관실 바닥에 고인 폐수 150리터를 해상에 배출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