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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수색 이틀째..미수습자 9명 어디에?
◀ANC▶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선내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수습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객실이 우선인데 이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197일 째였던 지난 2014년 10월 29일. 단원고 황지현 양이 수중에서 ...
김진선 2017년 04월 20일 -

목포, 수색 이틀째..미수습자 9명 어디에?
◀ANC▶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선내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수습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객실이 우선인데 이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197일 째였던 지난 2014년 10월 29일. 단원고 황지현 양이 수중에서 ...
김진선 2017년 04월 20일 -

신안, 물의 섬, 수도
◀ANC▶ 요즘 고령의 주민들만 남은 섬마을에서는 농토를 놀리는 일이 흔한데요. 주민들이 어업도 하면서, 농사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섬마을이 있습니다. 물의 섬, 수도를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육지에서 마을 간판이 한 눈에 들어오는 섬, 신안군 임자면 수도입니다. 해발 171미터의 산을 배경으로 주택...
박영훈 2017년 04월 20일 -

신안, 물의 섬, 수도
◀ANC▶ 요즘 고령의 주민들만 남은 섬마을에서는 농토를 놀리는 일이 흔한데요. 주민들이 어업도 하면서, 농사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섬마을이 있습니다. 물의 섬, 수도를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육지에서 마을 간판이 한 눈에 들어오는 섬, 신안군 임자면 수도입니다. 해발 171미터의 산을 배경으로 주택...
박영훈 2017년 04월 20일 -

목포, 수색 구역 확대..진흙 분리도 시작
◀ANC▶ 세월호 선내 수색 사흘째.. 객실 출입구가 새로 뚫리는 등 수색 구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름 넘도록 부두에 방치됐던 진흙도 세척과 함께 유해나 유품을 찾아내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진흙이 담긴 포대가 하나둘 옮겨집니다. 작업자들이 아래를 잘라내자 진흙이 작업...
김진선 2017년 04월 20일 -

목포, 수색 구역 확대..진흙 분리도 시작
◀ANC▶ 세월호 선내 수색 사흘째.. 객실 출입구가 새로 뚫리는 등 수색 구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름 넘도록 부두에 방치됐던 진흙도 세척과 함께 유해나 유품을 찾아내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진흙이 담긴 포대가 하나둘 옮겨집니다. 작업자들이 아래를 잘라내자 진흙이 작업...
김진선 2017년 04월 20일 -

창업지원센터에 폭발물 의심 소포..대피 소동
광주의 한 창업지원센터에 폭발물 의심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동구의 한 창업지원센터에 '폭발물이니 손대지 말라'는 메모가 들어 있는 소포가 배달돼 건물 안에 있던 직원 6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살상 위험이 있는 폭발물이 아닌 폭죽...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9일 -

2세대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노동력 절감
빅데이터를 작물관리에 활용하는 2세대 스마트팜이 생산성은 높이고 노동력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작물생육에 최적화한 2세대 스마트팜을 개발해 화순과 고흥 등 전남북 6농가에서 토마토를 시범재배한 결과 1세대 보다 생산량은 2배 가량 늘고, 노동력은 절반 이상 줄었습...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9일 -

혁신도시 공공기관-지역 대학 협의체 발족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지역 대학들이 지역 인재 채용률을 높이기 위해 협의체를 발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 28개 대학과 한전, 농어촌공사, 광주시와 전남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에서는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9일 -

광주경총 "금호타이어 중국 매각 반대"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금호타이어가 중국 자본에 매각되면 지역 경제 파탄과 함께 근로자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국내 기술이 유출될 것이라며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한 컨소시엄 불허 등 불공정한 매각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매각 문제를 차기 정권으로 넘겨 공정하게 재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