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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개교 30주년 기념 남도예술전
동신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남도 예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동신대 중앙도서관에서 오는 6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와 동양화, 조각,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참여 작가는 우제길과 황영성, 강운 등 90여 명으로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지역 상공인 위한 세정 간담회 열려
지역 상공인들이 상속세 완화와 특허 관련 비용의 세액공제 신설, 사드 여파에 따른 관광업계와 수출기업의 세정 지원 등을 국세청에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세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관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문화전당 최적화 공연 2기 공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술극장에 최적화된 공연을 공모합니다. 최적화 공연 공모는 아시아 최대의 블랙박스형 공연장인 예술극장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아시아 대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1일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가 열립니다. 지난해 실시된 첫 공모에서는 소를 둘...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스마트미디어 제작 지원과제 공모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가상현실 스마트미디어 제작 지원 대상을 공모합니다. 공모 대상은 가상현실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미디어 제작'과 '창업'등 2개 사업으로 제작 지원 대상 기업 3곳을 선정해 총 1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예비 창업팀에게는 초기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진도,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ANC▶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어제(16), 세월호를 품고 있는 목포신항에도, 진도 팽목항에도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 규명.. 모두의 바람은 한결같았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304명의 희생자와 미수습자를 추모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팽목항에...
김양훈 2017년 04월 17일 -

진도,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ANC▶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어제(16), 세월호를 품고 있는 목포신항에도, 진도 팽목항에도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 규명.. 모두의 바람은 한결같았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304명의 희생자와 미수습자를 추모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팽목항에...
김양훈 2017년 04월 17일 -

목포, 미수습자 수색, 이번주 본격화
◀ANC▶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은 이번주 초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세월호 선체로 드나들 가설 계단 '워킹타워'가 설치됐고, 수색 방식도&\nbsp; 막바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 옆에 26미터 높이의 철제 구조물이 들어섰습니다. 옆으로 누운채 22미터, ...
양현승 2017년 04월 17일 -

목포, 미수습자 수색, 이번주 본격화
◀ANC▶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은 이번주 초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세월호 선체로 드나들 가설 계단 '워킹타워'가 설치됐고, 수색 방식도&\nbsp; 막바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 옆에 26미터 높이의 철제 구조물이 들어섰습니다. 옆으로 누운채 22미터, ...
양현승 2017년 04월 17일 -

목포, '진실 인양' 잊지 않겠습니다.
◀ANC▶ 고귀한 생명을 지켜주지 못했던 우리 사회는 세월호에 너무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진실의 인양을 잊지 말아야하는 이유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장은 부패한 밀실의 권력을 몰아내는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넉 달간 연인원 1600만 명의 외침은 평화적이고, 절제됐지만 뜨거웠습...
박영훈 2017년 04월 17일 -

목포, '진실 인양' 잊지 않겠습니다.
◀ANC▶ 고귀한 생명을 지켜주지 못했던 우리 사회는 세월호에 너무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진실의 인양을 잊지 말아야하는 이유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장은 부패한 밀실의 권력을 몰아내는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넉 달간 연인원 1600만 명의 외침은 평화적이고, 절제됐지만 뜨거웠습...
박영훈 2017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