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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광주시 담당자 전민석
(앵커) 지난해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금남로 일대를 열정으로 달군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도 오는 4월에 시작합니다. 올해는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민석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실 프린지 페스티벌 담당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서하 2017년 02월 14일 -

[대담]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광주시 담당자 전민석
(앵커) 지난해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금남로 일대를 열정으로 달군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도 오는 4월에 시작합니다. 올해는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민석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실 프린지 페스티벌 담당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서하 2017년 02월 14일 -

청소년 알바2 - "알바가 직업"..노동권 보장 시급
◀ANC▶ 이같은 노동인권 침해는 성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보도를 보면 정말 이럴 수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생계와 직결되는 아르바이트라면 온갖 불이익을 참아야 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10대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27살 손 모 씨는 대학 졸업 2년째인 요...
2017년 02월 14일 -

청소년 알바2 - "알바가 직업"..노동권 보장 시급
◀ANC▶ 이같은 노동인권 침해는 성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보도를 보면 정말 이럴 수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생계와 직결되는 아르바이트라면 온갖 불이익을 참아야 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10대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27살 손 모 씨는 대학 졸업 2년째인 요...
2017년 02월 14일 -

청소년 알바1 - 체불만 '1억원'
(앵커) 방학기간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선 현장에선 청소년들의 노동 인권이 심각하게 무시되고 있습니다.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의 처지를 악용해 부당 대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방학 중 아르바이트에 나선 청소년들은 어떤 근로 환경에서 일하고 있을까?...
2017년 02월 14일 -

청소년 알바1 - 체불만 '1억원'
(앵커) 방학기간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선 현장에선 청소년들의 노동 인권이 심각하게 무시되고 있습니다.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의 처지를 악용해 부당 대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방학 중 아르바이트에 나선 청소년들은 어떤 근로 환경에서 일하고 있을까?...
2017년 02월 14일 -

대선 주자 비교 2. 정책 현안
여야 대선 주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해 보는 시간, 오늘은 대권 도전자들이 생각하는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와 주요 정책들을 비교해 봅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정치권의 가장 큰 이슈인 개헌에 대해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가장 적극적이고, 나머지 대권 주자들은 대선 전 개헌에 부정적입니다. 개헌의 ...
박수인 2017년 02월 14일 -

대선 주자 비교 2. 정책 현안
여야 대선 주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해 보는 시간, 오늘은 대권 도전자들이 생각하는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와 주요 정책들을 비교해 봅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정치권의 가장 큰 이슈인 개헌에 대해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가장 적극적이고, 나머지 대권 주자들은 대선 전 개헌에 부정적입니다. 개헌의 ...
박수인 2017년 02월 14일 -

[대담]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광주시 담당자 전민석
(앵커) 지난해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금남로 일대를 열정으로 달군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도 오는 4월에 시작합니다. 올해는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민석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실 프린지 페스티벌 담당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성희롱 가해 교수 수업 배제*재발 방치책 마련"
광주의 모 사립대학 교수의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여성단체가 제대로 된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지난해 3월 불거진 성희롱 사건으로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는데도 학교측은 가해 교수에 대해 정직 처분 등 형식적인 징계를 하는데 그쳤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2차 피해...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