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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전라남도가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백신 접종률이 40%에 불과한 돼지 예방접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야권 대선 주자들의 경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무안, 돼지 40%만 구제역 예방접종
◀ANC▶ 구제역의 무서운 확산세 속에, 전남이 청정지역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돼지의 구제역 예방접종을 마무리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에서 사육 중인 소는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돼지가 문제입니다. 소와 달리 모두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주사를 놔야 합니다. 돼지...
양현승 2017년 02월 14일 -

무안, 돼지 40%만 구제역 예방접종
◀ANC▶ 구제역의 무서운 확산세 속에, 전남이 청정지역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돼지의 구제역 예방접종을 마무리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에서 사육 중인 소는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돼지가 문제입니다. 소와 달리 모두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주사를 놔야 합니다. 돼지...
양현승 2017년 02월 14일 -

나주, '녹조라떼'에..정부, 4대강 보 개방 확대
◀ANC▶ 4대강 사업 이후 '녹조라떼'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영산강 등에서 수질악화가 심각했죠. 정부가 올해부터 녹조를 막기 위해 4대강의 보를 확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수질 정책의 실패를 뒤늦게서야 자인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탁한 녹조가 끼고 악취가 진동하는...
2017년 02월 14일 -

나주, '녹조라떼'에..정부, 4대강 보 개방 확대
◀ANC▶ 4대강 사업 이후 '녹조라떼'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영산강 등에서 수질악화가 심각했죠. 정부가 올해부터 녹조를 막기 위해 4대강의 보를 확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수질 정책의 실패를 뒤늦게서야 자인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탁한 녹조가 끼고 악취가 진동하는...
2017년 02월 14일 -

순천, 청소년 노동인권 '반대 명분 들어보니'
◀ANC▶ 순천시의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가 일부 단체들의 반대에 부딪혀 제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반대 이유 중에는 황당한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가 대구 달서구의회에 제출한 의견서입니다. '청소년 노...
문형철 2017년 02월 14일 -

순천, 청소년 노동인권 '반대 명분 들어보니'
◀ANC▶ 순천시의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가 일부 단체들의 반대에 부딪혀 제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반대 이유 중에는 황당한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가 대구 달서구의회에 제출한 의견서입니다. '청소년 노...
문형철 2017년 02월 14일 -

광양, 홍매화 만개..섬진강 봄 소식
◀ANC▶ 2월의 강추위도 계절의 변화 앞에서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소 포근해진 날씨 속에 광양 섬진강 매화 마을에는 홍매화가 활짝 펴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전히 추운 날씨속에서도 봄 기운을 서둘러 알리려는 듯 홍매화가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봄...
김종태 2017년 02월 14일 -

광양, 홍매화 만개..섬진강 봄 소식
◀ANC▶ 2월의 강추위도 계절의 변화 앞에서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소 포근해진 날씨 속에 광양 섬진강 매화 마을에는 홍매화가 활짝 펴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전히 추운 날씨속에서도 봄 기운을 서둘러 알리려는 듯 홍매화가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봄...
김종태 2017년 02월 14일 -

박철환 해남군수 대법원 상고...군정공백 장기화
1,2심에서 모두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은 박철환 해남군수가 무죄 취지로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박철환 군수는 오늘 변호인을 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접수하고,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와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에 대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법원이 두달 이내에 신속하게 심리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오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