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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옥시 제품 집중 불매운동 돌입
광주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인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공식 선언하고 지자체의 실태조사와 피해자 상담창구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는 사고 책임이 가장 크고 정부 조사와 검찰 수사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옥시를 소비자 운동을 통해 퇴출시켜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국민의당 세월호 희생학생 제적조치 취소촉구
국민의당은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고 세월호 침몰참사로 희생된 학생 246명을 제적한 안산 단원고 측의 조치는 유감이라며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을 또 다시 어른들이 저질렀다며, 이재정 경기교육감과 정부는 246명의 희생된 학생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는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성인75% 5.18은 정의로운 저항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3명은 5.18을 국가 폭력에 대한 정의로운 저항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 기념재단이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가 5.18은 국가의 부당한 폭력에 대한 정의로운 저항이라고 답했고 5.18이 한국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응답자도 7...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목포 아파트 화재로 모녀 중태..방화 추정
어젯밤(9) 10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살 정 모 씨와 딸 18살 조 모 양이 집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정 씨 모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 씨가 부부싸움 끝에 아들과 함께 집을 나간 남편에게 전화로 "죽어버리겠다"고 말한 점과 옷가지를 태운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카드뉴스] 5월 11일은 '입양의 날'
탤런트 이아현씨와 차인표씨, 가수 조영남씨 이들이 공통점은 아이를 입양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겁니다. 5월 11일은 정부가 정한 '입양의 날'인데요,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정이 한 아이를 입양해 새로운 가정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제정된 날입니다. 그런데 광주에서 입양이 이뤄진 아동은 지난 2013년 스무...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일상에서 실천한 나눔...'2500벌의 행복'
(앵커) 광주의 한 기업인이 이웃들에게 옷 2천5백 벌을 기증했습니다. 옷 팔아서 돈 벌었으니 옷으로 나누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고려인마을에 튼튼한 운동복이 담긴 상자들이 도착합니다. 옷을 받아든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아동 운동복 2500벌, 50대 기업가가 지역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빛가람 소프트웨어 육성
(앵커) 한전이 빛가람 혁신도시를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타, 인공지능과 같은 정보통신 융복합 기술은 에너지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요소이기도 합니다. 한전이 추산하는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오월어머니들의 노래, '모란이 다시 피어도
(앵커) 오월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가 오늘 처음 공개됐습니다. 노래를 들은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노래를 선물한 사람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분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펙트)"사랑도 명예도" 작곡가의 선창에 참석자들이 모두 힘차게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이펙트)"산 자여 따...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왜 아버지를...묵비권 행사중
(앵커) 자식들이 저지른 범행으로 보기에는 계획이나 수법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도대체 이들은 왜 그랬을까요? 몇가지 정황은 있지만 남매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처음부터 자식들을 의심할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도 끔찍한 살해 수법 때문에 원한 관계...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 -

어버이날 70대 부친 엽기살해 남매 검거
(앵커) 어버이날에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계획은 치밀했고, 수법은 잔인했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새벽, 40대 남매가 70대 아버지가 혼자 사는 아파트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집을 비운 아버지가 돌아올 때까지 6시간을 기다립니다. 아버지 78살 문...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