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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기관, 올 상반기 중소기업 제품 9조원 구매
광주전남 공공기관들이 올 상반기에 중소기업 제품을 9조원 가까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중소벤쳐기업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전력이 중소기업 제품 2조 8천억원을 구매하는 등 지역 72개 공공기관이 모두 8조9천5백억원을 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지난해보다 4.7% 증가한 9천 200...
한신구 2023년 08월 28일 -

광주 서구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나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서구가 광주 지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 서구는 오늘(28) 서구 지역 마트에 있는 오징어, 갈치, 바지락살등 수산물 5개 품종을 수거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지역에서 유...
천홍희 2023년 08월 28일 -

보수 단체, 정율성 공원 조성 반대 집회
광주 정율성 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보수단체와 보훈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광주 지역 7개 보훈단체는 오늘(28)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눈 공산 침략자의 부역자를 기리는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광주 시민에 대한 모욕 행위라고 비판했습니...
천홍희 2023년 08월 28일 -

그날의 외침 그대로.. 옛 전남도청 복원 착공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오늘(28)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추진단은, 도청 일대 부근에 공사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본관과 별관, 경찰국 민원실 등 6개 동을 대상으로 한 복원 공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당시 훼손됐던 별관의 3~4층을 다시 복원하는 등 옛 전남도청은 1...
임지은 2023년 08월 28일 -

박지원 "정율성 논란..쩔쩔매는 민주당"
박지원 전 김대중대통령 비서실장은 정율성 역사공원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말 한마디도 못하고 무서워서 쩔쩔 매는 그런 민주당 국회의원은 안 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박 전 실장은 오늘(28)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지금의 민주당이 맥을 못 추는 건, 투쟁을 안...
주현정 2023년 08월 28일 -

광주시의회, 광주연구원장 청문보고서 채택
광주시의회가 광주연구원 최치국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청문보고서에 도시정책 분야 전문성과 높은 연구원 업무 이해도 등 최 후보자가 광주연구원장을 수행하는데 큰 흠결은 없다고 담았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청문보고서 검토를 거쳐 조만간 최종 임명 여부...
주현정 2023년 08월 28일 -

졸음쉼터 폭행 사망 사건..'가스라이팅' 진범 검거
지난달 여수에서 발생한 졸음쉼터 사망사건이 가스라이팅에 의한 범죄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여수의 한 졸음쉼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남성 2명이 서로를 폭행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30대 남성을 살인 및 중감금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문형철 2023년 08월 28일 -

박민식 장관, "정율성 공원 저지하는 데 직 걸겠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광주시가 추진하는 정율성 역사공원을 저지하는 데 자신의 직을 걸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순천에서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민과 국군에게 총부리를 겨눈 사람을 기념하는 데 혈세를 바친다는 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용납할 수 없는 작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
김철원 2023년 08월 28일 -

광주시의회 "윤석열 정부는 철 지난 색깔론·이념몰이 중단하라"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22명 전원은 "윤석열 정부는 철 지난 색깔론과 이념몰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8) 공동 성명을 내고 "윤 정부의 시대착오적 이념전쟁은 오염수 방류, 과거사 등 각종 국정 논란을 잠재우고 오로지 보수진영의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정략적 꼼수가 아니면 무엇...
주현정 2023년 08월 28일 -

장성 돈사서 불..돼지 1100여마리 폐사
오늘(28) 새벽 1시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 반만에 꺼졌지만 돼지 1100여마리가 죽고 돈사 9동 가운데 2동이 모두 불에 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홍희 2023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