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여자 복싱 화순군청 임애지, 올림픽 메달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 출전한 화순군청 소속 임애지 선수가 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올림픽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임 선수는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8강전에서 콜롬비아 선수를 상대로 3-2 판정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임 선수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4일 튀르키예 선수와 결승 ...
김영창 2024년 08월 02일 -
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모집 1명 뿐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1명만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전남대*조선대병원은 각각 28명과 40명의 전공의를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조선대병원 피부과에1명이 지원하는 데 그쳤습니다.두 대학병원은수련병원협의회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면서도 일정상 전공의 추가 모집은 없을 것이라고...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 -
마약 밀반입*상습 투약..태국인 중형
광주지법 형사11부 고상영 부장판사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 종류인 '야바'를 밀반입하고, 상습 투약한 태국인에 대해징역 8년에 추징금 4천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이 태국인은 자국의 마약사범들과 공모해지난 2월부터 한달동안 수 천만원 상당의 야바를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키고,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마약 #태...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 -
경찰, '중고 거래' 상습 사기범 구속 송치
광주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허위 글을 올려판매 대금을 가로챈 30대 남성을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고가의 등산품과 캠핑 용품을 헐값에 판다고 속여 36명에게 2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중고거래 #상습사기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 -
공유킥보드 최고 속도 25km→20km 하향 추진
광주경찰청은 최근 전동킥보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광주시, 공유킥보드 업체와 협의해 공유킥보드 최고속도를 현재 25킬로미터에서 20km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 할 예정입니다.#공유킥보드 #광주경찰청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 -
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모집 1명 뿐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1명만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전남대*조선대병원은 각각 28명과 40명의 전공의를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조선대병원 피부과에1명이 지원하는 데 그쳤습니다.두 대학병원은수련병원협의회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면서도 일정상 전공의 추가 모집은 없을 것이라고...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 -
마약 밀반입*상습 투약..태국인 중형
광주지법 형사11부 고상영 부장판사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 종류인 '야바'를 밀반입하고, 상습 투약한 태국인에 대해징역 8년에 추징금 4천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이 태국인은 자국의 마약사범들과 공모해지난 2월부터 한달동안 수 천만원 상당의 야바를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키고,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마약 #태...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 -
경찰, '중고 거래' 상습 사기범 구속 송치
광주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허위 글을 올려판매 대금을 가로챈 30대 남성을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고가의 등산품과 캠핑 용품을 헐값에 판다고 속여 36명에게 2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중고거래 #상습사기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 -
공유킥보드 최고 속도 25km→20km 하향 추진
광주경찰청은 최근 전동킥보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광주시, 공유킥보드 업체와 협의해 공유킥보드 최고속도를 현재 25킬로미터에서 20km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 할 예정입니다.#공유킥보드 #광주경찰청 #...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 -
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모집 1명 뿐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1명만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전남대*조선대병원은 각각 28명과 40명의 전공의를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조선대병원 피부과에1명이 지원하는 데 그쳤습니다.두 대학병원은수련병원협의회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면서도 일정상 전공의 추가 모집은 없을 것이라고...
김영창 2024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