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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업체 노조원, 스스로 목숨 끊어
포스코 하청업체 노조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0) 오전 8시쯤 광양시 중마동의 한 공원에서 50살 양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A4 석장 분량의 유서에 회사의 경영 방침을 비판하는 내용 등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 측은 숨진 양 씨가 2011...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중흥건설 관련 세무 공무원 영장 기각
중흥건설 비자금 수사와 관련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고위 세무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오늘(10) "구속이 필요할 정도로 혐의사실이 소명됐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전직 세무 공무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세무사로 활동...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광주 U대회, 국내외 취재진 천 명 등록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취재를 위해 천 명 이상의 국내외 취재진이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유대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미디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국내에서는 170개 언론사, 860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또 나라 밖에서는 25개 나라, 126개사에서 230여명의 해외 취재진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국가별로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여수 해상에서 화물선 좌초
오늘(10) 오전 8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송도 서쪽 3백 미터 해상에서 어획물을 실으러 가던 143톤급 화물선이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44살 김 모 씨 등 선원 4명이 신고를 받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연료용 기름 일부가 해상에 유출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해상에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국립 5·18 묘지에 74m 벽화 조성
국립 5.18 민주묘지에 지역 중, 고교생들의 재능기부로 대형 벽화가 들어섰습니다. 지역 미술학원생 등 100여명의 청소년이 동참해 완성한 이 벽화에는 민주의 문과 묘역 참배 장면, 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든 소년의 모습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벽화는 묘지에서 망월동 구묘역으로 이어지는 길인 민주의 문과 숭모루 사이,...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기름값 오름세 지속... 광주 휘발유 1510원
국제유가의 상승세 속에 광주,전남지역의 휘발유값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광주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달 20일 이후 소폭이지만 꾸준히 오르면서 오늘 현재 1리터에 151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유값 역시 비슷한 상승 추이를 보이며 1리터에 1314원에 거래...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4월 광주 주택거래량 전년 대비 43% 늘어
올들어 광주,전남의 주택 거래량 증가율이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중 광주의 주택 매매 건수는 4천 3백건에 이르러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3%가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지방 광역시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칩니다. 전남의 주택 거래량 역...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고흥 거금도 둘레길 '인기'
◀ANC▶ 걷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하면 제주 올레길이 유명합니다. 자연 풍광이 빼어나 작은 제주도로 불리는 고흥 거금도가 또 다른 걷기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솔향기와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해수욕장 송림을 따라 길이 열렸습니다. 가파른 계단 오솔길을 올라,산허리를...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민선6기 반부패시책 '공염불'
◀ANC▶ 전라남도가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전국 하위 수준인 청렴도를 끌어올리겠다며 각종 반부패 시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직 비리가 잇따라 터지면서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도청 고위 공직자가 검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순천 신대지구 개발과 관련해 건설...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 -

5.18 추모 이제는 SNS로
(앵커) 5.18이 발생한 지도 35년이나 되면서 추모 형식에 있어서 다소 딱딱하고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5.18을 편하고 친근하게 추모하기 위한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펙트 : SNS 사진 2-3장) '기억하겠습니다 5.18' 캠페인 사진입니...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