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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광주 2원)우수 인재 4 : 홍지훈 (리포트)
(앵커)전남대 사대부고의 배드민턴 선수가 정부가 선정한 21세기 우수인재에 뽑혔습니다 세계 정상을 목표로 땀을 흘리고 있는 홍지훈 선수를 한신구기자가 소개합니다.(기자)순간 속도가 가장 빠른 스포츠 배드민턴,그 정상에 서겠다며 국가대표 홍지훈 선수가 후배들과 함께 훈련에 한창입니다. 홍지훈 훈련하는 모습홍 ...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6일 -

각종 안내전화
설 연휴를 맞아 각종 안내전화가 운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안내 전화 1588-2505번으로차량 운전자들에게 실시간 고속도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설 연휴 응급진료는 광주지역 22개 병원 응급실을 이용하거나국번없이 1339번을 누르면 상담이 가능합니다 기상정보는 국번없이 131번에서 얻을 수 있고급수불편은 국번없이 121...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6일 -

21세기 우수 인재,김소진(리포트)
(앵커)우리 지역의 우수 인재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오늘은 판소리 분야에서 우수 인재로 선발된 김소진 양인데요.윤근수 기자가 만났습니다.(기자)---이펙트(얼씨구 학당 출연 장면)---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이 아이가 자라서어느덧 대학 갈 나이가 됐습니다.자라기도 잘 자라서 최근 정부가 선정한21세기를 이끌 우...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5일 -

율촌산단에 대규모 조선기자재 공장
여수 율촌산단에 대규모 조선기자재 공장이 들어섭니다.박준영 전남지사와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삼우정공㈜ 관계자등은 오늘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에서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협약은 삼우정공측이 율촌1산단 17만평 부지에 천800억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2010년까지 연면적 3만5천평의 첨단 선박 부품제조 공...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5일 -

속보)수갑찬 피의자 도주, 행방 '오리무중'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 피의자의 행적이 아직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도주사건 발생 직후 경찰관 100여명을 동원해 탐문, 수색작업을 벌였고 연고지등을 중심으로 백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기혐의 피의자인 백 씨는 어제 오후 목포의 ...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5일 -

문화가
** 광주시향, 가곡과 아리아의 밤 장소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시간 2월22일 오후 7시30분 문의 062-524-5086 ** 연, 전시 장소 국립광주박물관 시간 2월17일- 19일 문의 062-570-7009 *우리나라 세시풍속전 장소 일곡도서관 시간 2월15일-23일 문의 062-575-3457 ** 아시아문화전당 시범프로젝트 전시 장소 구도청 별관 1층...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5일 -

단신
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새해덕담나누기와 초상화 증정,합동세배등으로 진행되는, 2,007 민주.가족 합동 세배식이 오는 19일 월요일 오후 2시, 광주YMCA 무진관에서 열립니다. == == == 전라남도는, 지난달 개통한 위성영상 블로그 시스템에서 일반인들이 고향집과 학교, 성묘모습을 확인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라남...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5일 -

리포트) 소망의 빛
◀ANC▶광주 양동 통샘마을 모습이 아주 달라졌습니다 마을 곳곳에 예술 작품이 들어서고 예쁜 조명등까지 달아서 어둡고 칙칙했던 동네가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긴 골목길이 어둡고 음침했던 양동 통샘마을.달동네 답지 않게 요즘 마을 모습이 예쁘고 환하게 탈바꿈됐습니다 주민들...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5일 -

리포트) 청소년 '부당노동'
◀ANC▶졸업과 봄 방학시즌을 앞두고 이른바 시급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갖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숩니다 그런데 이들이 일하는 업소들이 대부분 규정된 최저 임금을 주지 않고 있거나 그런 규정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c.g 18세이하의 청소년 아르바이트 생을 고용할때...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5일 -

리포트) 악순환의 고리
◀ANC▶ 과잉생산과 판로 부진,산지폐기와 농민 집회...거의 해마다 반복되는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언제까지 이같은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돼야하는지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END▶생계의 절박함을 호소하며 쌀에 이어 무 야적투쟁에 들어간 농민들.농민들은 평당 천 350원의 무 산지폐기 ...
광주MBC뉴스 2007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