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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송아지 입식 자제 필요
◀ANC▶ 최근 소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수입 개방을 앞두고 있어 비싼 송아지 입식은 신중을 기해야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와 축협에 따르면 최근 소값이 지난해말보다 30%까지 오르는등 급등했지만 2001년 수입개방이 예고돼 있어 가격 전망이 불투명한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김낙곤 1999년 09월 06일 -

우유마시고 중태 빠져
◀ANC▶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 마신 20대 남자가 정신착란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 연제동에 사는 28살 김정수씨는 어젯밤 집 근처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 마신 뒤 발작과 정신착란 등의 증세를 보여 전남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에서 위세척 등 응급치료를 받은 김씨는 현재 정...
윤근수 1999년 09월 06일 -

우유마시고 중태 빠져
◀ANC▶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 마신 20대 남자가 정신착란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 연제동에 사는 28살 김정수씨는 어젯밤 집 근처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 마신 뒤 발작과 정신착란 등의 증세를 보여 전남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에서 위세척 등 응급치료를 받은 김씨는 현재 정...
윤근수 1999년 09월 06일 -

미담(월요일)
◀ANC▶ 다음은 우리 생활 주변의 미담 소식입니다 ================================ 매일 유업 장학재단인 진암장학재단이 지난 3월 전남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한데 이어 농대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담양군은 선행학생과 저소득층 자녀등 20명에게 하반기 인재 육성 기금 1860만원을 전달했습...
광주MBC뉴스 1999년 09월 06일 -

도서벽지 수업차질
◀ANC▶ 교사부족으로 인해 도서벽지 지역 초등학교의 수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VCR▶ 도교육청에 따르면 완도와 진도 신안 등 도내 도서벽지 지역의 경우 부족한 초등 교사가 한지역당 10명에서 20여명에 이릅니다. 이로인해 개학은 했지만 담임을 배정하지 못하는 등 수업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광주MBC뉴스 1999년 09월 06일 -

선거 막판 과열 불법 조짐 단속한다
◀ANC▶ 남구청장 재보궐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품 살포와 흑색선전 등 각종 불법.탈법 행위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 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남구청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적발된 선거법 위반 사례는 모두 6건에 이르러 선거가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불...
정영팔 1999년 09월 06일 -

CP]일본 김치 축제 개최 무산위기Q
◀ANC▶ 다음달 8일부터 나흘동안 일본에서 처음 열릴 예정인 광주 김치축제에 참여 신청 업체가 저조해 행사 자체가 무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행사 개최를 한달 앞둔 현재 일본에서 개최될 광주 김치축제에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동원산업과 대교 교역, 청신 농산 등 3개 업체에 불과합니...
정영팔 1999년 09월 06일 -

지방 교부세율 안올린다
◀ANC▶ 정부가 지방세 교부율 인상을 놓고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자치단체가 내년 예산 규모를 짜는데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VCR▶ 기획예산처는 지방세 교부율을 현행 13.27%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가 최근 인센티브제 도입을 전제로 이를 철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등 각...
1999년 09월 06일 -

지방 교부세율 안올린다
◀ANC▶ 정부가 지방세 교부율 인상을 놓고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자치단체가 내년 예산 규모를 짜는데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VCR▶ 기획예산처는 지방세 교부율을 현행 13.27%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가 최근 인센티브제 도입을 전제로 이를 철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등 각...
1999년 09월 06일 -

경찰이 뺑소니 합의금 뜯어
경찰 간부가 단순 교통사고를 뺑소니 사고로 몰아 수백만원의 합의금을 받아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개인택시 기사 60살 김모씨는 지난 2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 소속 이 모 경위의 승용차와 접촉사고를 낸 뒤 뺑소니 범으로 몰려 이경사에게 합의금조로 6백만원을 빼앗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이 경위가 차량 수리...
박수인 1999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