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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재 국민의 힘으로 이겨낼 것"
(앵커) 미얀마 군부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얀마 인권운동가 '소모뚜'씨를 최근 공개 수배했습니다.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공무원들에게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는 이유입니다. 소모뚜씨가 오늘 광주를 찾아 미얀마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광주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소모뚜씨를 만났습니다. (...
송정근 2021년 03월 17일 -

'가슴 내리치고 밀치고'..또 어린이집 아동학대
◀ 앵 커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또 터졌습니다. 나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세 살 여자 아이를 때리고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교사에게 학대 당한 이 아이는 밤마다 일어나 울 정도로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데요 이다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한 어린이집 교...
이다현 2021년 03월 17일 -

전남도, 4월말까지 468만 그루 나무 식재
전라남도가 올해 조림사업에 29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말까지 전남의 2천9백여 헥타르에 468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목재생산용으로 편백과 소나무를, 탄소흡수를 위해 백합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식재할 계획입니다. 특히 마을과 농경지, 주요 문화재 등 산불피해가 우려되는 32헥타르에는 불에...
양현승 2021년 03월 17일 -

광주 상의 회장 선거, 양진석 후보 사퇴
내일로 예정된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투표 없이 단독 후보 추대로 결론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회장 선거에 후보 등록을 마친 호원그룹 양진석 회장이 회원과 상공인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선거 출마를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양 회장은 특별회비 납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
이계상 2021년 03월 17일 -

전남도의회 의장 불신임안 부결..후폭풍 불가피
◀ANC▶ 전남도의회 의장 불신임 결의안이 석달여 만에 결국 부결됐습니다. 골 깊은 갈등이 또 노출되면서 반쪽짜리 의회 운영이 불가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12월 18일, 의원 15명의 참여로 발의된 전남도의회 의장 불신임 결의안. 석달여 진통과 갈등 끝에 표결에 들어갔습니다...
양현승 2021년 03월 17일 -

나주 양계장서 불..닭 3만 6천여마리 폐사
어제(16) 오후 6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2021년 03월 17일 -

해양수산청, 여객 선사측 고발...'갑질' 논란
◀ANC▶ 여수 거문도 항로에 새로 투입된 여객선 선사의 대표를 여수해양수산청이 고발했습니다. 해수청은 예정보다 취항이 늦어진 책임을 묻고 있는데 선사측은 해수청에 책임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올 2월, 여수~거문항로에 새로 투입돼 운항중인 360톤급 여객선 니나호. ...
강서영 2021년 03월 17일 -

호원 노조 점거농성 돌입..기아공장 생산 중단
(앵커) 1년 전부터 부당해고 등을 철회하라며 사측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회사 노조원들이 어제 새벽부터 공장을 점거해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근로 환경을 개선해달라고 하는 요구에 노조 탄압으로 맞서는 사측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건데요. 하루가 지나는 사이 노사가 만나 협상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이다현 2021년 03월 17일 -

에너지공대 법안, 여야 합의 처리
(앵커) 한국에너지공대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소위를 간신히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막판까지 반대했지만 여당의 설득 끝에 합의처리가 이뤄졌습니다. 목표했던 내년 3월 개교 준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 산업통상특허소위원회가 한국에너지공대 법안에 대해 1시간 30...
이계상 2021년 03월 17일 -

묘목 늘어나는 평동.."LH 공사 직원처럼"
(앵커) 4조원대의 도시개발이 예정된 광주 평동 준공업지역에서도 투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농경지는 묘목밭으로 변해버렸고 땅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아직은 개발계획이 확정되기 전이어서 투기를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24년 완공을 목표로 4조원대 민간 중심 도시개...
우종훈 2021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