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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지역도 비상4 - 악수는 커녕...속타는 예비후보
(앵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말고,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중의 하나인데 이것 때문에 속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사람 많은 곳을 일부러...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신종 코로나 지역도 비상5 - '신고가 우선'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기 때문이죠.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지 말고 곧바로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야 하는데, 자세한 행동요령을 남궁 욱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이비인후과입니다. 중국 우한시에 다녀온 사람 가운데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병원...
남궁욱 2020년 01월 30일 -

(이슈인-문화) 근현대사 속 여성들 '그녀의 이름은'
(앵커) 그동안의 역사 기록에서 여성의 목소리는 부수적이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근현대 방글라데시 여성들의 저항과 인권 문제를 다룬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정책연구교류팀장에게 좀 더 자세히 들어보시죠. 팀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20년 01월 30일 -

악수는 커녕...속타는 예비후보
(앵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말고,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중의 하나인데 이것 때문에 속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사람 많은 곳을 일부러...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광주 유치원*초등교사 합격자 76명 중 남성 4명
광주지역 공립 유치원과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남성의 비율은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과 초등교사,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76명 가운데 남성은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남성 합격자는 초등에 3명, 특수 초등에 1명이었고, 유치원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 ** 광주시가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견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과정에서 후보들이 전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대표직함으로 사용하...
한신구 2020년 01월 30일 -

목포, "병동이 사라진다"..간호인력 부족 심각
◀ANC▶ 농어촌 지역 의료기관의 간호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정부가 간호사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인데, 빈틈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의 한 농촌 병원. 100병상에 간호사는 5명이 전부입니다. 높은 급여 등 다양한 인...
박영훈 2020년 01월 30일 -

나주*무안, 눈가리고 아웅?..'주민이 뿔났다'
◀ANC▶ 최근 완공된 무안- 나주간 국가지방지원도 49호선이 부실 논란 뿐만 아니라 공사 뒷처리도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곳곳에 건설폐기물들이 버려져있고 공사장 주변은 여전히 파헤쳐진 채 방치돼 주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배수로 구조물 시공 현장에는 거푸집은 물론 레미...
문연철 2020년 01월 30일 -

목포, "병동이 사라진다"..간호인력 부족 심각
◀ANC▶ 농어촌 지역 의료기관의 간호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정부가 간호사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인데, 빈틈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의 한 농촌 병원. 100병상에 간호사는 5명이 전부입니다. 높은 급여 등 다양한 인...
박영훈 2020년 01월 30일 -

신종 코로나 지역도 비상4 - 악수는 커녕...속타는 예비후보
(앵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말고,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중의 하나인데 이것 때문에 속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사람 많은 곳을 일부러...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