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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 대학 수시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학생 수가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은 신입생 모집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 사립학교 채용 비리를 막기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사학법인이 교사를 공동 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채용 방식을 놓고 교육청과 사학법인이 갈등...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0일 -

광주지역 메르스 환자 접촉자 12명 집중 관리
광주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항공기에 탑승했던 밀접접촉자 1명을 자택격리중이라고밝혔습니다.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국가지정 치료 병상에 대한 점검을 마쳤습니다. 광주시는 또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일상 접촉자...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0일 -

광주 밀접접촉자, 메르스 확진자 옆자리 앉았다
(앵커) 메르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이 광주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확인해보니 보통 가까운 게 아니었습니다./ 메르스 환자와는 직장 동료 사이였고, 쿠웨이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쿠웨...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10일 -

진도, "진짜 남도소리 들어보실래요?"
◀ANC▶ 진도군은 예로부터 "노래 한 자락 못하는 사람 없다"는 소리의 고장입니다. 때로는 구슬프고, 때로는 흥겨운 '진짜 남도소리' 민속공연이 20년 넘도록 진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SYN▶ "쿵쿵 (북소리)" 장구처럼 비스듬이 어깨에 북을 메고 소리를 냅니다. ...
양현승 2018년 09월 10일 -

진도, "진짜 남도소리 들어보실래요?"
◀ANC▶ 진도군은 예로부터 "노래 한 자락 못하는 사람 없다"는 소리의 고장입니다. 때로는 구슬프고, 때로는 흥겨운 '진짜 남도소리' 민속공연이 20년 넘도록 진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SYN▶ "쿵쿵 (북소리)" 장구처럼 비스듬이 어깨에 북을 메고 소리를 냅니다. ...
양현승 2018년 09월 10일 -

여수, 섬지역 급수시설 엉망
◀ANC▶ 섬 지역에 설치된 해수담수화시설이 말썽입니다. 고장이 잦지만 재정 문제로 시설 개선이 늦어지면서 주민들이 식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여수 화정면의 작은 섬. 이 마을 주민들은 올해 여름, 마실 물이 부족해 애를 먹었습니다. 마을에 식수를 공급해주는 해수담수...
조희원 2018년 09월 10일 -

여수, 섬지역 급수시설 엉망
◀ANC▶ 섬 지역에 설치된 해수담수화시설이 말썽입니다. 고장이 잦지만 재정 문제로 시설 개선이 늦어지면서 주민들이 식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여수 화정면의 작은 섬. 이 마을 주민들은 올해 여름, 마실 물이 부족해 애를 먹었습니다. 마을에 식수를 공급해주는 해수담수...
조희원 2018년 09월 10일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 내일 구성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여부와 건설 방식 등을 결정할 공론화위원회가 내일(10) 구성될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민권익위원장과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 등이 주말에도 잇따라 접촉해 공론화위원회 구성 방식에 대해 대체로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오전에 진행되는 7차 모임을...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09일 -

아시아문화원 72명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
아시아문화원이 상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7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계획에 따른 것으로, 아시아문화원은 지난 5월에도 현장운영인력 81명을 직접고용으로 바꿨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정규직 전환으로 고용 안정성이 확보된 만큼 공공...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09일 -

뇌물 받고 공사 편의 제공 한전 직원 징역형
전기공사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공사편의를 봐준 한전직원들에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판사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전 직원 6명에 대해 각각 징역 8개월에서 10개월을 선고하고 형집행을 2년간 유예하도록 했다고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4명에 대해 벌금 천만원에서 2천만원씩...
광주MBC뉴스 2018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