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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경제) 폭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앵커) 111년 만이라는 최악의 폭염이경제 상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폭염 때문에 울상인 곳이 있는가 하면,의외의 특수를 누리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폭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임상수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8년 08월 07일 -

(이슈인-경제) 폭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앵커) 111년 만이라는 최악의 폭염이경제 상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폭염 때문에 울상인 곳이 있는가 하면,의외의 특수를 누리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폭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임상수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7일 -

무등록 도로연수, 사고나면 다 운전자 책임
(앵커) 초보운전자들은 실제 운전에 앞서 도로운전 연수를 받곤 하죠. 이 때 등록된 운전면허 업체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싼값에 해주겠다고 하는 업체들 중 상당수가 무등록, 무자격 강사들인데 이런 경우 사고가 나도 운전자들이 다 책임져야 합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른바 장롱면허, 이제 막 면...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7일 -

오늘은 입추
◀ANC▶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인 오늘도 광주와 전남엔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기다리던 비가 내리긴 했지만 더위를 식혀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가 보도합니다. ◀VCR▶ 입추, 절기상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다는 날입니다. 하지만 사상 최악의 폭염에 절기도 맥을 못췄습니다. 오늘 광주 풍암동의 낮...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7일 -

광주교육감, 수능 수험생에 격려 서한문
수능시험이 내일(7)이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일선 고등학교를 통해 고3 수험생들에게 격려 편지를 보냈습니다. 장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기록적인 폭염도 수험생들의 열정과 가족들의 응원을 꺾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고,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를 인용해 서두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달...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6일 -

광주경찰, 6.13 지방선거 32명 내사, 수사중
지난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입건된 선거사범 91명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32명이 아직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입건된 91명의 선거사범 가운데 내사중이거나 수사중인 사건은 17건에 3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입건자 가운데 1/3인 30명은 불기소 혹은 기소 의견으로 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6일 -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어제 비공개 소환조사
사업수주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어제 저녁 경찰에 출석해 비공개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서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브로커 50살 조 모씨로부터 받은 1천8백만원의 성격과 경위에 대해 약 6시간동안 조사한 뒤 자정쯤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서 청...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6일 -

시교육청, 교사 성 비위 전담부서 구성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학교 내 성 비위 사건을 전담할 부서를 교육청 안에 구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다른 학교에서도 교사들의 성희롱* 성추행 사건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학교를 방문해 학교 안정화...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6일 -

봉선동 마트서 불..손님 등 10여명 긴급대피
오늘(6) 오후 3시 35분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마트에 있던 손님과 직원 등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뒷편에 있는 냉장고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6일 -

시민단체 "한빛3호기 재가동 계획 철회해야"
영광 한빛원전 3호기의 계획예방정비가 오는 8일 끝나는 가운데 영광지역 시민단체가 그동안 주장해왔던 부실공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재가동 계획을 중단하라고 한수원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은 오늘(6) 낮 영광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에 한빛4호기에서 발견된...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