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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
광주의 올 여름 기온이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됐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6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광주의 평균 기온은 26.4도, 평균 최고기온은 31.9도로 1994년보다 각각 0.2도와 0.1도 높았고, 1939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6일 -

신안, "신재생에너지 이익, 주민과 나눠라"
◀ANC▶ 신재생 에너지원인 햇빛이나 바람은 사실 주인이 따로 없죠. 그런데 이걸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본은 이득을 챙기고, 현지 주민들은 피해를 보는 일이 생깁니다. 어떻게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한 끝에 한 자치단체가 '이익 공유제'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
양현승 2018년 08월 06일 -

신안, "신재생에너지 이익, 주민과 나눠라"
◀ANC▶ 신재생 에너지원인 햇빛이나 바람은 사실 주인이 따로 없죠. 그런데 이걸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본은 이득을 챙기고, 현지 주민들은 피해를 보는 일이 생깁니다. 어떻게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한 끝에 한 자치단체가 '이익 공유제'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
양현승 2018년 08월 06일 -

강원 원주, 고속도로 공중·지상 집중단속
◀ANC▶ 여름 피서지로 강원도 계획하고 계신 분, 이 리포트 잘 보셔야겠습니다. 고속도록 공중과 지상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고 합니다. 원주MBC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앞지르기를 하더니 포르쉐 차량이 뒤를 따라붙습니다. ...
황구선 2018년 08월 06일 -

강원 원주, 고속도로 공중·지상 집중단속
◀ANC▶ 여름 피서지로 강원도 계획하고 계신 분, 이 리포트 잘 보셔야겠습니다. 고속도록 공중과 지상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고 합니다. 원주MBC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앞지르기를 하더니 포르쉐 차량이 뒤를 따라붙습니다. ...
황구선 2018년 08월 06일 -

경북 안동, 폭염 피해 줄이는 농업 신기술
◀ANC▶ 광주보다 더운 경북지역에서도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가 심각한데요, 폭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신기술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안동MBC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폭염 속에서도 닭들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비결은 바로 찬 물 공급입니다. 닭이 좋아하는 15도의 물을 만들어 탱...
김건엽 2018년 08월 06일 -

경북 안동, 폭염 피해 줄이는 농업 신기술
◀ANC▶ 광주보다 더운 경북지역에서도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가 심각한데요, 폭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신기술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안동MBC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폭염 속에서도 닭들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비결은 바로 찬 물 공급입니다. 닭이 좋아하는 15도의 물을 만들어 탱...
김건엽 2018년 08월 06일 -

영암, 전남 '항공인력 양성 요람'
◀ANC▶ 전남이 항공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활주로로 활용할 수 있는 간척지가 많은데다 비행 제한 구역도 적어 대학과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천 둔치에 만들어진 활주로입니다. 길이 8백 미터,폭 25미터로 경북 구미에 소재한 경운대에...
문연철 2018년 08월 06일 -

영암, 전남 '항공인력 양성 요람'
◀ANC▶ 전남이 항공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활주로로 활용할 수 있는 간척지가 많은데다 비행 제한 구역도 적어 대학과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천 둔치에 만들어진 활주로입니다. 길이 8백 미터,폭 25미터로 경북 구미에 소재한 경운대에...
문연철 2018년 08월 06일 -

문화전당2 - 옛 도청 복원 '한 발짝도 못 뗐다'
(앵커) 옛 전남도청 복원 문제는 대통령과 장관이 약속한 일이지만 1년 동안 한발짝도 떼지 못했습니다. 복원을 어떻게 할지부터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복원 방법이 정해지더라도 해결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옛 전남도청의 원형 복원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하고, 1년 전에는 ...
윤근수 2018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