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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영광, 부서지고 외면받고...공영자전거 수난
◀ANC▶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공영자전거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고장도 잦아 자치단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08년부터 전국의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기 시작한 공영자전거 대여 사업. 남해안의 손꼽히...
조희원 2018년 08월 05일 -

목포, 남도 수묵..난장 찾은 까닭은
◀ANC▶ 남도의 전통 맥을 잇는 수묵그림이 서민들의 삶이 베어있는 시장 속 난장을 찾았습니다. 잊혀져가는 수묵이 보는 예술에서 벗어나 서민들과 함께 즐기는 예술로 거듭나고 있습니가. 장용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수 십년을 이어온 전통시장 목포자유시장에 난데없는 수묵 앞치마가 등장했습니다. 지역작가...
장용기 2018년 08월 05일 -

목포, 남도 수묵..난장 찾은 까닭은
◀ANC▶ 남도의 전통 맥을 잇는 수묵그림이 서민들의 삶이 베어있는 시장 속 난장을 찾았습니다. 잊혀져가는 수묵이 보는 예술에서 벗어나 서민들과 함께 즐기는 예술로 거듭나고 있습니가. 장용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수 십년을 이어온 전통시장 목포자유시장에 난데없는 수묵 앞치마가 등장했습니다. 지역작가...
장용기 2018년 08월 05일 -

여수, 부서지고 외면받고...공영자전거 수난
◀ANC▶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공영자전거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고장도 잦아 자치단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08년부터 전국의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기 시작한 공영자전거 대여 사업. 남해안의 손꼽히...
조희원 2018년 08월 05일 -

여수, 부서지고 외면받고...공영자전거 수난
◀ANC▶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공영자전거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고장도 잦아 자치단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08년부터 전국의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기 시작한 공영자전거 대여 사업. 남해안의 손꼽히...
조희원 2018년 08월 05일 -

펄펄 끓는 바다, 광어 13만 마리 떼죽음
◀ANC▶ 바다도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장흥에선 광어 13만 마리가 30도를 넘는 수온을 견디지 못하고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닷물을 끌어 쓰는 전남의 한 육상 광어 양식장. 수조 바닥에서 죽은 광어를 뜰 채로 건져내고, 쉴새없이 실어 내고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목포에서 BMW520D 주행 중 화재
BMW 520D 모델이 주행 도중 또다시 불이 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4) 오후 2시 15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54살 김 모 씨의 BMW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김 씨는 화재 직후 차량을 도롯가에 세우고 탈출했습니다. 화재가 난 차량은 지난 1일, BMW 서비스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여수 요트경기장에서 40대 여성 변사체 발견
오늘(4) 오전 9시 반쯤 여수시 소호동 요트경기장 앞바다에서 변사체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변사체의 신원은 48살 선 모 씨로 확인됐고 인근에서는 선 씨의 소지품과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오늘(4) 오전 6시쯤 집에 나갔다 들어오지 않아 실종 신고를 했다는 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훈련 중 숨진 경찰간부후보생 순직처리 검토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훈련을 받다 숨진 경찰간부 후보생 부 모 씨에 대해 경찰이 순직처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 씨가 2주 동안의 수상인명구조 훈련을 받다 숨진 만큼, 부 씨를 경위로 임용하고 공무 중 순직한 것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료 교육생과 교관 등을 상대로 사고 경...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 -

전남 폭염피해 크게 증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과 농작물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어제(3)까지 집계된 전남지역 폭염피해를 보면 350여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59만 4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6개 시, 군 73.2헥타르에서 과수와 채소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급수지원 등 재난관리에 나섰고 농협도 피해 농가를 지...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