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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금호타이어 이사진이 새로 꾸려지고 8천억원 대의 자금이 수혈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구급자로 환자를 이송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119 대원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구급대원을 처벌하지 말아달라는 청원이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7일 -

전남서 일본뇌염모기 기준 이상..경보 발령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본뇌염 경보는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 모기가 전남 지역에서 기준 이상으로 발견됨에 따라 이뤄진 조치입니다.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어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아동은 예방접종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7일 -

채용사기 혐의로 기아차 노조 전 간부 체포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아차 채용을 미끼로 최근까지 29 명으로부터 19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간부 출신의 48살 황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여수에서 도피 생활을 해온 황씨는 수배 전단을 본 시민의 제보로 어젯밤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황씨에 대해 구속영...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07일 -

담양*장흥, 오랜만의 햇살, 반갑다 물놀이
(앵커) 오늘이 여름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데요. 오랜만에 보는 화창한 날씨 속에 시민들이 계곡과 해수욕장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그야말로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과 여름다운 더위가 찾아온 날, 아이들이 계곡을 찾았습니다. 주저주저하며 차디찬 계곡물에 발...
김철원 2018년 07월 07일 -

담양*장흥, 오랜만의 햇살, 반갑다 물놀이
(앵커) 오늘이 여름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데요. 오랜만에 보는 화창한 날씨 속에 시민들이 계곡과 해수욕장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그야말로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과 여름다운 더위가 찾아온 날, 아이들이 계곡을 찾았습니다. 주저주저하며 차디찬 계곡물에 발...
김철원 2018년 07월 07일 -

신안, 접안하다 선착장에 '쾅'..49명 부상
(앵커) 오늘 신안에서는 승객과 차량들을 태운 여객선이 접안하는 과정에서 선착장 암벽과 부딪혔습니다. 이 충격으로 4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승객 91명을 태운 251톤급 여객선이 신안 송공항에서 출항한 건 오늘(7) 오전 10시 30분쯤. 25분 만에 목적지인 팔금...
김진선 2018년 07월 07일 -

신안, 접안하다 선착장에 '쾅'..49명 부상
(앵커) 오늘 신안에서는 승객과 차량들을 태운 여객선이 접안하는 과정에서 선착장 암벽과 부딪혔습니다. 이 충격으로 4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승객 91명을 태운 251톤급 여객선이 신안 송공항에서 출항한 건 오늘(7) 오전 10시 30분쯤. 25분 만에 목적지인 팔금...
김진선 2018년 07월 07일 -

여수, 경도 연륙교 착공은?
◀ANC▶ 1조원 이상 투자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에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는 연륙교 건립입니다. 오는 19일, 정부 재심의가 이뤄지는데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0년 착공될 전망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여수 경도지구가 경제자유구역에 편입된 건 지난해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되면서 오는 2024...
박민주 2018년 07월 07일 -

여수, 경도 연륙교 착공은?
◀ANC▶ 1조원 이상 투자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에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는 연륙교 건립입니다. 오는 19일, 정부 재심의가 이뤄지는데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0년 착공될 전망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여수 경도지구가 경제자유구역에 편입된 건 지난해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되면서 오는 2024...
박민주 2018년 07월 07일 -

강진, 범행동기도, 사인도 불분명
◀ANC▶ 강진 여고생 살인 사건은 아빠 친구의 계획 범죄라고 경찰이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범행 동기가 뭔 지, 똑 직접 사인이 뭔 지... 여전히 의문 투성이이고, 밝혀내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실종 8일만인 지난달 24일 숨진채 발견된 여고생 이 모 양. 의...
양현승 2018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