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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용동 음식점 화재..인명 피해 없어
어제(22) 오후 8시 20분쯤 광주 북구 신용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가게 내부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소방은 음식을 조리하던 중불티가 환풍구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2월 23일 -

"직원들도 살기 꺼리면서"..인구예산 퍼붓기 효과는?
(앵커)함평군은 매년 전체 예산의 20% 가량을 인구 늘리기 정책에 쏟아붓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작 정책을 추진하는 팀장급 이상 공무원 10명 가운데 6명은 함평에 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결국 공무원조차 정착하지 않는 지역에 막대한 예산을 계속 투입하는 게 맞느냐는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박혜진 ...
박혜진 2026년 02월 20일 -

[춘천] 오지 택배에 아이 돌봄까지..변하는 노인 일자리
(앵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노인일자리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지난해 강원도에서만 공공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7만 명을 넘어섰는데요.단순한 공익활동을 넘어,역량과 전문성을 살리는 일자리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춘천문화방송, 이송미 기자입니다.(기자)시내에서 차로 40분을 달려 도착한 오지 ...
이송미 2026년 02월 20일 -

정밀검사 뒤집은 '3분 심사'..보상은 이렇게 갈렸다
(앵커)조선소 사고로 사지마비가 된 이주노동자에게 근로복지공단이 사실상 '시한부 선고'를 내렸습니다.정밀검사 결과는 '10년 넘는 치료'가 필요하다였지만, 공단은 단 3분 만에 '치유'됐다며 치료 기간을 1년으로 깎았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남은 10.75년의 기대 여명 동안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안준호 2026년 02월 20일 -

국립순천대-목포대, 교육부 통합 심사 연기
국립순천대와 목포대의통합 심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양 대학은 지난 20일 예정됐던 교육부 국립대 통폐합 심사위원회가 취소되면서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원래 양 대학은 이번 심사위에서최종 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통합 본부 소재지와 교명 등을 정하는 데 있어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최...
유민호 2026년 02월 20일 -

광주 금남로서 차별금지법·종교해산법 반대 집회
차별금지법과 종교해산법을 반대하는 집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광주·전남·전북지역 교회 관련 단체 등은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이단·사이비에 대한 비판이혐오표현으로 규정될 수 있고,종교 단체 해산 여부를 행정이 결정하는 것은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며해당 법안 처리를 반대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2월 22일 -

민주당 "행정통합특별법 24일 본회의 처리"
(앵커)설 연휴 직전에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이이번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민주당에서는 무엇보다 특별법을 우선 처리하겠다는 입장인데요본회의 통과 전까지핵심 특례가 얼마나 보완될지 주목됩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전남·광주, 대구·경북,...
정용욱 2026년 02월 20일 -

15년 방치된 온천랜드..해남 관광 재생의 열쇠 될까
(앵커)해남군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대흥사 인근에는 15년 넘게 방치된 대형 건물이 있습니다.과거 민간업자가 온천 관광시설로 조성해 운영하다 폐업한 뒤 방치돼있었는데,최근 해남군이 활용법 찾기에 나섰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두륜산 자락, 대흥사로 향하는 길목에 커다란 건물이 서 있습니다.지난 2005...
박종호 2026년 02월 22일 -

[경남]한반도 유일 운석 충돌구 국가지질공원으로!
(앵커)한반도 유일 운석 충돌구인 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한 다양한 지질 명소를 보유한 경남 합천군이 합천 전역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MBC경남, 이준석 기자입니다.(기자)산들로 둘러싸인 합천 적중초계분지가 형성된 건 5만년 전입니다.* 권정석 경남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2백 미...
이준석 2026년 02월 20일 -

[충북]'졸업하고도 학교로'⋯중학교 준비 돕는다
(앵커)초등학교를 졸업하고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에게 겨울방학은 돌봄 공백기인데요.충북에서는 공교육이 마지막까지 책임지겠다며초등학교마다 졸업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MBC충북 신병관 기자입니다.(기자)청주의 한 초등학교입니다.얼마 전 졸업식까지 마친 6학년 학생들이 다시 학...
신병관 2026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