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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투자' 임박…유치 경쟁 불붙었다
(앵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백조 원 규모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유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현재 광주와 첨단3지구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전남 동부권도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합류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반도체 후공정 '패키징'과전공정...
유민호 2026년 06월 24일 -

삼전 투자 맞물린 군공항 이전?…통합시 최대 분수령
(앵커)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발표를 앞두고,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청와대 주재 실무협의가 5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광주시는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턴키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대기업 투자 유치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박혜진 기자...
박혜진 2026년 06월 24일 -

곡성 초등 형제 숨진 테마파크.. 3주 전 점검에서는 '이상 없음'
초등학생 형제 두 명이 숨진 곡성의 한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이 사고 약 3주 전 시행된 정기 점검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곡성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당시에는 누전 차단기나 조명 설비 등에서 전기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한편 경찰...
주지은 2026년 06월 24일 -

민형배 '공공기관장' 전면 물갈이 예고.."시민추천제 도입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산하 공공기관장들도 대부분새롭게 선임될 전망입니다.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자는 목포MBC에 출연해"산하 공공기관들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새로운 기관 체계로 재편되는 만큼, 대부분 공개모집 절차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새로운 지방정부가 출범하는 만큼 기...
서일영 2026년 06월 24일 -

"음주 강요에 2차 가해까지"…광주 소방관 사망 의혹 '사실로'
(앵커)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른바 '광주 소방관 갑질 사망 사건'의 추악한 민낯이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상습적인 음주 강요와 사적 심부름은 물론,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고인의 심리 상담 기록까지 왜곡해 유포하는 조직적인 '2차 가해'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
박승환 2026년 06월 24일 -

"최대 400조"… 삼성·SK, 광주·전남 반도체 전공정 투자 검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을 포함한 호남권과 충청권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메모리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당초 인프라 여건상 패키징 등 '후공정' 중심의 투자가 예상됐으나,산업 집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핵심 제조공정인 '전공정'까지 포함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투...
주현정 2026년 06월 24일 -

강기정 광주시장 "주청사 논란, 출범 전 정리했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청사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선제적으로 정리했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강 시장은 오늘(24) 광주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기자 차담회에서 "특별법상 청사는 세 곳이고 사실상 주청사는 없는 구조"라며 "취임 전에 지역 정치권을 설득해 정리했어야...
천홍희 2026년 06월 24일 -

통합시에 지원 될 20조원.. "절반 이상 역외 유출 우려"
(앵커)다음 달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앞으로 4년 동안 20조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하지만, 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 탓에다른 지역으로 생산 유발효과가 크게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는데요.산업구조의 고도화가 절실합니다.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역 내 생산 유발 효과 17조원,고용은 2만 3천...
이재원 2026년 06월 24일 -

정청래, 당 대표직 사퇴..연임 도전 수순에 '호남 당심' 이목
(앵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24) 대표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차기 전당대회를 50여일 앞두고연임에 도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맞물려민주당의 심장부인 지역 당원들의 표심이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기자)비공개 일정으로 어제(23) 광주와 화순, 목포를 찾아...
정용욱 2026년 06월 24일 -

광주 서구, '황금번호판' 비위 가담 직원 등 14명 경찰에 수사 의뢰
광주 서구는 대행업체 등에 이른바 '골드번호' 차량 번호판을 넘겨주고 접대를 받은 직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수사 의뢰된 직원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과 공무직 등 14명으로, 이들은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해 3년 간 350여건에 차량번호를 업체에 제공하고 일부는 식사 대접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
주지은 2026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