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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잠적한 50대 사기범, 집행 시효 3일 남기고 검거
사기죄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7년 간 잠적한 58살 남성이 집행 시효 3일을 남기고 검거됐습니다.광주지검에 따르면 건설업자인 이 남성은 공사대금을 받으면 돌려주겠다고 지인을 속여 2천 4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2019년 8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지만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검찰은 최근 남...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제주항공 참사 600일..유가족 "책임자 처벌 0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참사 발생 600일이 지났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유가족협의회는 오늘(21) 참사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원인 규명 지연과 책임자 기소 무산으로 유가족들이 거듭 고통받고 있다"며, "재개항 지연의 원망마저 유가족...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중증장애인, 복지관 추락사는 명백한 인재"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뇌병변 장애인이 숨진 사건에 대해 장애인단체는 "방치된 위험과 관성적인 행정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이자 사회적 타살"이라고 꼬집었습니다.전남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21) 성명서를 통해 "장애인이 가장 안전해야 할 장소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이번 참사는 개인...
주지은 2026년 08월 21일 -

한국전쟁 직후 화순탄광 폭력사태 연루된 노동자...사후 재심서 살인 무죄
한국전쟁 직후 화순탄광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의 가해자로 지목돼 복역 중 숨진 노동운동가가 사후 재심에서 70년만에 살인범 오명을 벗었습니다.광주지법 형사11부 김송현 재판장은 오늘(21) 1950년 8월 탄광치안관리대 등 3명이 노동자들에게 맞아 숨진 사건에 연루돼 징역 20년 형을 확정받고 옥사한 정모 씨의 살인 혐...
주지은 2026년 08월 21일 -

민주당 신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강위원 전 부지사 임명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신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를 임명했습니다.강 신임 실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국가 첨단산업 유치 등 중앙과 지방, 기업을 성공적으로 조율해 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당 안팎의 핵심 현안을 조율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국회의원...
김철원 2026년 08월 21일 -

교육감들 "일방적 교육교부금 제도 개편 중단해야"
정부가 내국세의 20.79%를 배분하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폐지하자,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이 반대에 나섰습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을 흔드는 일방적 교부금 개편 반대한다며, 교육 현장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한편, 정부는 내년부터 교...
이재원 2026년 08월 21일 -

해남서 규모 2.3 지진…한반도 올해 40번째 지진 발생
오늘(21일) 오전 8시 50분쯤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진원의 깊이는 21km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건물 위층에 있는 일부 사람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최대계기진도 2가 관측됐습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
신광하 2026년 08월 21일 -

'스파링' 빙자해 후임병들 폭행한 20대 벌금형
군 복무 당시 후임병들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20대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유형웅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의 한 군부대에서 후임병들에게 강제로 춤을 추게 하고, '스파링'을 빙자해 35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2살 남성에게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188억 사기' 소촌동 지주택 추진위원장, 징역 11년 실형
허위·과장 광고로 조합원을 모집해 180여억 원을 가로챈 광주 소촌동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법정구속됐습니다.광주지법 김송현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 조합원 500여명에게 토지 사용권리를 80% 이상 확보한 것처럼 속이고, 조합원 총회에서 5억원뿐인 잔고를 74억원이라고 거짓 발표하는 등 사기 행각을 벌인 지주택 ...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50대 신입 공무원..무안군청에서 흉기난동
어제(20일) 오전 무안군청에서 50대 신입 공무원이 동료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특수협박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해당 공무원은 동료 직원과 시끄럽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탕비실에서 흉기를 꺼내와 위협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지난해 임용된 해당 공무원은 경찰 조사에...
박혜진 2026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