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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계절근로자 모집은 '알아서'..브로커 찾는 지자체
(앵커)농촌의 일손 부족을 메우기 위해 올해 전국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0만 명이 넘습니다.그런데 정작 해외에서 근로자를 구하고 입국 이후 관리하는 일은 대부분 일선 지자체가 맡고 있습니다.인력도, 해외 네트워크도 부족한 지자체들이 결국 민간 브로커에 의존하게 되면서 각종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박...
박혜진 2026년 09월 17일 -

"여고생이 내 판타지였다"‥ 장윤기, 반성은 커녕 "빨간명찰 달게 해줘"
(앵커)앞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지난 5월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와 함께 교도소 생활을 했던 한 재소자가 저희 취재진을 찾아왔습니다."반성한다"던 장윤기가 정작 교도소 안에서는 범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뻔뻔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박승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기자)지난 5월 14일 구속송...
박승환 2026년 09월 17일 -

방어용 산성인 줄 알았는데 '왕' 도장 나왔다
(앵커)해남의 통일신라시대 산성에서 '왕'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청동 도장과 금동 허리띠가 나왔습니다.높은 신분을 상징하는 유물들이 잇따라 출토되면서 단순한 군사시설이 아닌 지방의 정치와 행정을 담당했던 거점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해남 현산면의 산 정상.능선을 따...
윤소영 2026년 09월 17일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광주공항 2028년 이전 계획대로 추진"
(앵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028년까지 광주 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최근 활주로 침하가 발견된 무안공항도 내년까지 정비를 마치겠다고 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정부는 오는 2030년 6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광...
천홍희 2026년 09월 17일 -

에너지 자립마을..나주에서 세네갈까지
(앵커)대학의 에너지 기술을 농촌 마을에 적용해 필요한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실험이 나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국내외에서 한 해 2천여 명이 찾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 모델은 아프리카 세네갈에도 전해질 예정입니다.이재원 기자입니다.(기자)힘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와 곳곳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너지 ...
이재원 2026년 09월 17일 -

만취 상태로 주차하다 편의점 돌진.. 40대 운전자 입건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편의점으로 돌진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어제(16일) 밤 11시쯤 대리운전으로 광주 북구 운암동의 목적지에 도착한 뒤 직접 주차를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 사고로 편의점 유리창과 내부 기물 등이 파손됐지만 다친 사람...
주지은 2026년 09월 17일 -

중국 파빌리온 전시관에서 작품 철수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중국이 전시가 예정된 하정웅미술관에서 작품 철수에 나섰습니다.작품 철수는 지난 월요일에 시작됐고 앞으로 며칠 더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 측은 광주 비엔날레 재단에 이런 사실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중국은 광주 비엔날레 기간에 하정웅 미술관에서 작가 19명...
박수인 2026년 09월 17일 -

통합특별시 추경안 심사.."통합 첫 살림 빚으로 출발"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특별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시의회가 "통합의 첫 살림을 빚으로 출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7) 회의를 열고 "전체 추경 세입 증액분의 32%가 빚과 내부 차입으로 구성돼있어 재정 건전성이 우려된다"며 "재원 대책도 없이 빚부터 내...
천홍희 2026년 09월 17일 -

농협 광주본부, 17-18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농협 광주본부가 오늘(17)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내일까지 운영합니다.행사 기간 동안 전남광주 관내 농축협과 생산자단체, 목우촌 등 13개 업체가 참여해 판매 부스와 축산특장차를 운영하며 과일, 채소, 축산물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이 판매됩니다.이번 직거래장터는 고물가 속에서 지역 농축산물의 ...
정용욱 2026년 09월 17일 -

광주·전남 교제폭력 신고 5년간 2만 건.."사후관리 실효성 높여야"
최근 5년간 광주·전남에서 접수된 교제폭력 신고가 2만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제폭력 112 신고는 광주 1만 1천626건, 전남 8천672건으로 집계됐습니다.같은 기간 검거 인원은 광주 1천875명, 전남 1...
박승환 2026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