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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민주역사 전반적 재검토 이뤄져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5.18의 헌법전문 수록과 관련해 "부마항쟁이라든지 대한민국 민주역사에 대해 전반적인 재검토가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정당화를 위한 '주인찾기 캠페인'을 위해 호남을 찾은 이 대표는 5.18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옛 전남도청 복원과 관련해서는 시도민들의...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8일 -

이혜훈, "민주역사 전반적 재검토 이뤄져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5.18의 헌법전문 수록과 관련해 "부마항쟁이라든지 대한민국 민주역사에 대해 전반적인 재검토가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정당화를 위한 '주인찾기 캠페인'을 위해 호남을 찾은 이 대표는 5.18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옛 전남도청 복원도 시도민들의 뜻을 받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7일 -

문재인 정부 광주*전남 국정과제 설명회
문재인 정부가 지난주 공개한 100대 국정과제 중에서 광주전남 국정과제 설명회가 열립니다. 오늘(27) 낮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전남 국정과제 설명회에는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참여해 당원과 시민들을 상대로 광주전남 발전의 청사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오늘 설명회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7일 -

박주선 '100대과제 야당에 통보도 없다' 비판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일(19일) 공개될 예정인 100대 국정과제와 관련해 야당에 상의는 커녕 설명 한마디 없다며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100대 국정과제는 대부분 법을 제개정하고 국회에서 심의확정 절차를 거쳐야만 수행될 수 있는 과제인데도 사전 통보도 없다'며 '협...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8일 -

100대 국정과제 내일(19일) 발표..지역 공약반영 주목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가 내일 발표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공약의 반영 수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기간 한전 공대 설립과 에너지 밸리 활성화, 호남고속철 2단계 무안공항 경유, 조선산업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참여하고 있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8일 -

박주선 '100대과제 야당에 통보도 없다' 비판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인 100대 국정과제와 관련해 야당에 상의는 커녕 설명 한마디 없다며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100대 국정과제는 대부분 법을 제정 또는 개정하고 국회에서 심의확정 절차를 거쳐야만 수행될 수 있는 과제인데도 사전 통보도 없...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7일 -

100대 국정과제 오는 19일 공개, 내용에 관심
문재인 정부 5년의 설계도 격인 '국정운영 100대 과제'가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발표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0대 국정과제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 대부분 반영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공약도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10여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100대 과제에는 고위공...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7일 -

민주당 전남도당, 복당자*입당자 동반 증가
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입당자와 복당자가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복당을 신청한 백여 명에 대해 복당을 의결하는 등 올들어 복당자가 2백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대선 이후 신규 입당자도 6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6일 -

국민의당 시의원들,'제보조작중앙당 개입됐으면 탈당'
제보조작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이 사과하고 중앙당 차원의 기획된 사건으로 밝혀지면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종 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들은 최근에 불거진 제보조작사태는 자신들에게도 큰 충격이었다며 심려를 끼친 점 시민들께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수사와 법...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5일 -

국민의당 시의원들,'제보조작중앙당 개입됐으면 탈당'
제보조작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이 사과하고 중앙당 차원의 기획된 사건으로 밝혀지면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종 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들은 최근에 불거진 제보조작 사태는 자신들에게도 큰 충격이었다며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와 법...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