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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4일째1 - 한국이 종합 1위
(앵커) 광주 U대회 나흘째인 오늘(6)도 우리나라 선수단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격에서는 2관왕이 나왔고,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은 광주시청 기보배 선수와 광주여대 최미선 선수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총성) 우리나라 사격이 하루 동안에만 금메달 4개를 챙겼습니다. 여자...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경기 일정·교통 등 정보 '6개 국어' 제공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U-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콜센터, 전화 1670-2015에는 경기일정과 장소, 차량 통제구간 등을 문의하는 전화가 하루평균 3백 여 건 접수되고 있습니다 콜센터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으로 안내를 제...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국회 자동차경주법 제정안 발의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자동차경주를 열어 F1경기장을 활용하는 자동차경주법' 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여야 의원 쉰 두명이 발의에 참여한 자동차경주법 제정안은 경주사업자는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입장료를 걷을 수 있지만 승자투표권, 즉 배팅은 외국인만 할 수 있고 입장권 판매 수익을 장애인청소년 복지향상...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오늘의 경기(6일) "놓치지 마세요"
◀앵 커▶ 다음은 놓치면 안되는 오늘의 U대회 소식을 정지성 스포츠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우리 선수단의 선전과 함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개막 나흘째인 오늘은 배드민턴,야구,탁구 그리고 핸드볼이 첫 경기를 치릅니다. (VCR) 특히 숙명의 라이벌전, 유니버시아드 대회 야구 한일전이 20년만에 광주기아챔...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광주 외교무대 중심으로
(앵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스포츠만이 아닌 외교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미국과 중국, 캐나다 등 각국의 대사들이 광주를 찾아 자국 선수단 응원도 하고 이미지도 높이는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농구장을 찾았습니다. 부...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광주 경찰, 네팔 선수단에 운동화 지원
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경찰서비스센터가 네팔 선수단에게 운동화 등 격려품을 전달했습니다. 경찰서비스센터는 어제(5일) 선수단 숙소를 방문해 선수단이 사용할 운동화 등 170만 어치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네팔 선수단은 대지진 여파로 광주 U-대회 참가가 어려웠지만 광주시가 항공권 등을 마련해줘 참가하게 됐습...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유도*양궁, 효자종목은 효자종목!
(앵커) 전통적으로 메달밭인 유도와 양궁에서 좋은 소식이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체조스타 양학선 선수는 아쉽게도 부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오늘(5일)의 경기 소식,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여자 유도 70kg그램급 결승전에 진출한 김성연이 업어치기 기술로 잇따라 유효를 따내면서 우승을 확정짓습니다. 광주도시철...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U대회, 세계에 남도 알린다
◀앵 커▶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지구촌 젊은이들에게 전남의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경기가 없는 시간 광주 도심을 벗어나 남도의 향기에 취했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울창한 나무 숲 그늘 아래 환벽당에 외국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툇마루에 옹기종기 앉아 판소리 한가락을 배우고, 씽크- 아...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광주는 거대한 문화 용광로
(앵커) U대회 개막이후 광주 곳곳이 세계인들이 찾는 문화 교류의 난장이 되고 있습니다. 나이와 인종 국가를 뛰어 넘어 문화라는 코드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자메이카 선수와 중국 선수가 흥겨운 리듬에 신나는 춤을 춥니다. 인종과 나라를 넘어 문화로 하나가 되고 있는 순간...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6일 -

국회 자동차경주법 제정안 발의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자동차경주를 열어 F1경기장을 활용하는 자동차경주법' 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여야 의원 쉰 두명이 발의에 참여한 자동차경주법 제정안은 경주사업자는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입장료를 걷을 수 있지만 승자투표권, 즉 배팅은 외국인만 할 수 있고 입장권 판매 수익을 장애인청소년 복지향상...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