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타이거즈, 새 외국인 선수 2명 영입
기아 타이거즈가 팻딘과 버나디나를 대신할 새 외국인 선수 2명을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투수 제이콥 터너와는 연봉 100만 달러, 외야수인 제레미 헤즐베이커와는 연봉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두루 경험한 선수로 터너는 156킬로미터의 직구가 강점이고, 헤즐베이커는 파...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20일 -

국회서 광주 수영대회 성공 개최 토론회 열려
광주 세계수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수영대회가 다른 국제대회에 비해 국비 지원이 적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에 이어 광주에서도 스포츠 남북 교류가 이어져야 한...
2018년 11월 15일 -

국회서 광주 수영대회 성공 개최 토론회 열려
광주 세계수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수영대회가 다른 국제대회에 비해 국비 지원이 적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에 이어 광주에서도 스포츠 남북 교류가 이어져야 한...
2018년 11월 14일 -

광주 FC 5위 확정...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
광주 FC가 시즌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1부 리그 승격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광주 FC는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4 대 0 대승을 거뒀고, 정규 리그를 5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또 2부 리그 1위 팀인 아산 무궁화의 해체 여부에 따라 4위까지 진출하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윤근수 2018년 11월 12일 -

광주 FC 5위 확정...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
광주 FC가 시즌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1부 리그 승격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광주 FC는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4 대 0 대승을 거뒀고, 정규 리그를 5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또 2부 리그 1위 팀인 아산 무궁화의 해체 여부에 따라 4위까지 진출하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윤근수 2018년 11월 11일 -

수영대회 개·폐막식 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내년 세계수영대회 개폐막식 행사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보고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빛의 분수'라는 주제 아래 광주의 첫 물방울이 광주정신과 문화 등을 통해 아시아와 전 세계로 흘러나가는 연출 안이고, 폐막식은 '물의 환희'라는 주제로 한국의 자연과 4계절의 시간적 순환이 연출될 계획입니다. 조직...
2018년 11월 03일 -

국제수영연맹 "광주대회 성공개최 기대감 커"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내년 광주대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광주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마친 대표단은 전반적으로 준비가 잘 되고 있어 만족스럽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또 북한 선수단 참가 문제에 대해서도 남북단일팀 구성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
2018년 11월 01일 -

국제수영연맹 "광주대회 성공개최 기대감 커"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내년 광주대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광주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마친 대표단은 전반적으로 준비가 잘 되고 있어 만족스럽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또 북한 선수단 참가 문제에 대해서도 남북단일팀 구성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31일 -

기아에서 방출된 김진우 선수 호주에서 뛴다
기아 타이거즈에서 최근 방출된 김진우 선수가 호주 프로야구에서 뛰게 됐습니다. 호주의 프로팀인 질롱 코리아가 발표한 25명의 엔트리 명단에 기아 출신의 김진우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한국인들이 주축이 돼 호주 프로 리그에 7구단으로 합류한 질롱 코리아는 구대성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고, 다음달 15일 개막전을 치...
윤근수 2018년 10월 30일 -

기아에서 방출된 김진우 선수 호주에서 뛴다
기아 타이거즈에서 최근 방출된 김진우 선수가 호주 프로야구에서 뛰게 됐습니다. 호주의 프로팀인 질롱 코리아가 발표한 25명의 엔트리 명단에 기아 출신의 김진우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한국인들이 주축이 돼 호주 프로 리그에 7구단으로 합류한 질롱 코리아는 구대성 감독이 지휘를 맡고 있고, 다음달 15일 개막전을 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