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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희망투어 '3법 국민운동' 전개
민주당 새로운 시작 위원회가 광주공원과 상무지구 금요 시장에서 정책 개발 등을 위한 '민달팽이 희망투어'를 전개했습니다. 김민석 의장과 강신성 대표 등이 참여한 희망투어에서는 재보선 최소화를 위해 차점자 승계와 20대 국회 4년간 국회 예산 동결 등 민주당이 전개하는 '3법 국민운동'을 홍보하고 정치 개혁을 위한...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31일 -

광주시, 내년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전
광주시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내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결위 심사를 앞두고 광주,전남북 예결위원들을 찾아가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과 세계 수영...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31일 -

불법 쓰레기 수거 안한다
(앵커) 광주 서구청이 다음달부터 원룸가를 중심으로 불법 쓰레기를 일정 기간 수거하지 않고 방치해 두기로 했습니다. 불법 쓰레기 투기가 끊이지 않자 주민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해 의식을 개선해 보겠다는 취지인데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불솜과 스티로폼, 유리병 등 일반 쓰레기는 물론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31일 -

광주시, 내년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전
광주시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내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결위 심사를 앞두고 광주,전남북 예결위원들을 찾아가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과 세계 수영...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30일 -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 11월 2일 개장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이 다음주인 오는 11월 2일 개장합니다. 평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이용료는 성인 7만원, 중고교생 6만원, 어린이 5만원이며 1일 요금은 성인 5천원, 중고교생 4천원,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30일 -

사퇴 않으면 예산 전액 삭감
(앵커)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 임용 강행에 대해 시*도 의회가 지역민을 우롱한 것이라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원장과 이사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내년 연구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해임 건의안을 채택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SYN▶ 자진 사퇴하라. 사퇴하라 도덕적 흠결은 물론 지...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30일 -

대인예술시장 정체성 우려..공존하려면?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예술인들이 빠져나가면서 대인예술시장이 정체성을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술인과 야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어서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침체된 구도심을 미술로 되살리자며 시작된 예술시장은 지난 7년간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지역 예술가...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30일 -

예술가 빠져나가는 대인예술시장
(앵커) 광주의 대표 야시장인 대인예술야시장은 전국 유일의 예술시장을 표방하고 있는데요. 예술시장의 주축이 됐던 예술가들이 어쩐 일인지 자꾸 시장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인예술시장만의 매력에 빠져 북경에서 건너와 둥지를 틀었던 설치미술가 전준모 씨. "더이상 재미가 없...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30일 -

광주세계김치축제 폐막..6만 8천명 방문
광주세계김치축제가 6만 8천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광주김치타운으로 장소를 옮기며 새단장에 나선 김치축제에서는 현장 판매를 통해 5억여원 어치의 김치가 판매됐습니다.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은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김치업체와 6억 2천만원 규모의 김치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습...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9일 -

현경대, "통일되면 기업*국민 모두에게 기회"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통일이 되면 성장 한계에 다다른 우리 기업과 국민 모두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함평에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통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세대와 지역, 종교를 초월해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하고 시대적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풀어가야 한다고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