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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잘린 철로...레일바이크 멈춘 이유는?
(앵커)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레일바이크, 탁 트인 해안 풍경과 터널 속을 달리는다채로운 경험으로 인기가 좋았는데요.최근 철길이 싹둑 잘려나가면서운영이 중단됐다고 하는데,어떻게 된 사연인지 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여수엑스포 이후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해양 레일바이크입니다.운행을 멈춘 레일바이...
최황지 2026년 01월 27일 -

"내 집 마련 꿈꿨는데.." 목포에서 500억대 보증사고
(앵커)전남의 한 아파트에서 임대사업자가경영난을 이유로 보증금 반환이 어렵다고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내 집 마련을 꿈꿨던 입주민들은2억원이 넘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까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2년 목포의 한 아파트에입주한 50대 김현희 씨.8년 장기 임대 후 분양을 기대하며 2...
최다훈 2026년 01월 23일 -

영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전국 일시 이동중지 명령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전남 첫 확진 사례로,중수본은 2만천마리 살...
김영창 2026년 01월 27일 -

보성군 모든 군민에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보성군이 다음달 2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역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마트 등 2천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번 지원금에 대해 보성군은 지난 2019년부터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해 마련했다고밝혔습니...
김영창 2026년 01월 27일 -

영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전국 일시 이동중지 명령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6)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전남 첫 확진 사례로,중수본은 2만천마...
김영창 2026년 01월 27일 -

내란 핵심 인물 '한덕수'...'여수 명예시민 취소' 이제서야?
(앵커)여수시가 내란 사태의 핵심인물인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취소 요구가 지역사회에서 나온 지 반년 이나 지난 시점이어서 뒤늦은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국제행사인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가 확정됐던 지난 2007년...
문형철 2026년 01월 26일 -

"축산과학원은 발 빼기 말고 생계대책 약속 지켜라"
(앵커)7년 전, 국립축산과학원 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확정되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당초 주민들은 토지 보상 뿐 아니라 생계 지원을 약속받고 이전에 동의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함평에서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등 7천 평 규모에 과...
박혜진 2026년 01월 23일 -

[한걸음더]구례, 동계전지훈련지 인기 비결은?
(앵커)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전남 지역은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많습니다.특히 맞춤형 관리와 최신 시설을 앞세운 구례군이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데요.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김영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감독 전술 지시에 따라 푸른 잔디...
김영창 2026년 01월 22일 -

구복규 화순군수, "6.3 지방선거 불출마"
구복규 화순군수가 이번 6·3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구 군수는 화순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군수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고, 그동안 화순이 발전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고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구 군수는 민주당 당원 모집 과정에서주소 허위 기재 등 불법 ...
김영창 2026년 01월 22일 -

가축분뇨 관리 제도 '구멍'...통계도 엉망
(앵커)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버리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전자관리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도입된 지 6년이 지났지만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지자체의 관리 감독도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가축분뇨를 액상 비료로 만들어 논에 뿌리는 한 조합법인입니다.2023년 규정대로 액비 ...
김단비 2026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