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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구례 기본소득 선정 후 인구 증가
보성군과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인구가 늘었습니다.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선정되기 직전 3만8천여 명이었던 인구가 오늘 기준 3만9천3백여 명으로 천3백여명 증가했고, 구례도 같은 기간 인구가 5백여 명 늘었습니다.보성군에서는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
박수인 2026년 07월 24일 -

섬박람회 여수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차질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공항 국제선 부정기 편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마감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여수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영 사업자 모집'에 적격 업체가 나타나지 않아 사업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지난 3월에도 동일한 사업 추...
김종태 2026년 07월 24일 -

반세기 된 군청사 수두룩..신축은 ‘그림의 떡’
(앵커)지은지 50년 가까이 된 장흥군청사가 신청사 건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무안군도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 여건이 열악한 상당수 지자체는 낡은 청사를 바꾸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1977년 준공된 장흥군청 본관입니다.50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건물 노후화와 사무...
문연철 2026년 07월 22일 -

문어낚시객 몰리자 '주차 전쟁'..단속은 사각지대
(앵커)문어 금어기가 풀리면서 전국에서 낚시객들이 여수로 몰려들고 있습니다.하지만 낚시객들이 아무렇게나 대놓은 차량 때문에 국동항 일대는 매일 주차 전쟁이 벌어집니다.단속마저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국동항 선착장 주변으로 차량들이 빈틈없이 들어서 있습니다....
박현주 2026년 07월 23일 -

담양군공무원노조, 면사무소 악성 민원인 형사고소… "제도 개선 촉구"
담양군공무원노동조합은 면사무소를 찾아와 장시간 고성과 폭언, 욕설을 반복한 민원인을 상대로 오늘(21일) 형사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노조는 해당 민원인이 여성 공무원에게 성차별적 욕설과 인격모독성 발언을 쏟아내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안겼고,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소란이 이어져 정상적인 업무가 이뤄지지 못한...
주지은 2026년 07월 22일 -

"북극항로·LNG 허브 겨냥"…'스마트 항만' 변신중
(앵커)광양항이 국내 항만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100미터가 넘는 대형 크레인이 들어서는 등 모습이 점차 갖춰지고 있는데요.오는 2029년 준공되면 생산성 향상은 물론 북극항로와 LNG 거점 항만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81만여㎡ 면적...
김주희 2026년 07월 21일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운반선, 4개월 만에 여수항 입항
미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봉쇄돼 있던 초대형 원유 운반선이 4개월 만에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사우디아라비아 선적 30만 톤 급 유니버설 글로리호는 미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3개월 이상 대기하다 지난달 23일 빠져나와 인도양을 거쳐 어제(22일) 여수 GS칼텍스 원유 부두에 접안했습니다.유조선에는...
김종태 2026년 07월 22일 -

여수 '통합법인' 출범…7,000억 지원 업고 체질 개선
(앵커)광주특별시 동부권의 핵심 산업 동력인 여수국가산업단지가 마침내 대수술에 들어갑니다.정부가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핵심 설비를 합치는 사업재편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7천억원이 넘는 지원책도 함께 내놓았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정부가 승인한 여수산단 1호 사업재편의 핵심은 중복 설비 통폐합과 체...
박현주 2026년 07월 22일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운반선, 4개월 만에 여수항 입항
미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봉쇄돼 있던 초대형 원유 운반선이 4개월 만에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사우디아라비아 선적 30만 톤 급 유니버설 글로리호는 미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3개월 이상 대기하다 지난달 23일 빠져나와 인도양을 거쳐 오늘(22일) 여수 GS칼텍스 원유 부두에 접안했습니다.유조선에는...
김종태 2026년 07월 22일 -

1시간 만에 끝난 협상… 목포대-순천대 통합 사실상 무산
(앵커)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이 다시 멈춰 섰습니다.의대와 대학본부 배치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통합은 물론 의대 신설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신광하 기자 입니다.(기자)지난 3월 이후 넉달만에 보성에서 마주 앉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협상은 불과 1시간 만에 끝...
신광하 202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