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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도 못하고 바다로...폐사 피해 '선제 방류'
(앵커)남해안에 한 달 넘게 고수온 특보가 이어지면서 양식 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바닷물 온도가 30도 안팎까지 치솟자, 여수시가 물고기 떼죽음을 막기 위해 어린 물고기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긴급 방류에 나섰습니다.박현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기자)들어올린 그물 안에서 어린 조피볼락 수만 마리가 쉴 새 ...
박현주 2026년 08월 20일 -

영암 무화과, 올해도 성심당 '무화과시루'로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가 올해도 성심당의 시즌 한정 케이크로 전국 소비자들을 만납니다.'무화과시루'는 케이크 위에 영암 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린 제품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암 무화과를 활용해 출시됐습니다.영암군은 성심당을 비롯한 식품·외식기업과의 협업과 가공제품 개발 등을 통해 무화과의 소비시장과 ...
윤소영 2026년 08월 20일 -

한빛원전, 25일부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설명회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 내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할 건식저장시설 조성을 앞두고, 오는 25일 영광 홍농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에 돌입합니다.현재 원전 내부 습식저장시설의 포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한수원은 전용 용기로 열을 식히는 건식저장시설을 원전 부지에 추가로 확충할 계획입니다.영광군민...
박승환 2026년 08월 20일 -

추석 앞두고 전남 5곳 민생지원금 지급..형평성 불만도
추석을 앞두고 고유가와 경기 침체 속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전남 일부 지자체들이 민생지원금 지급을 결정하거나 검토하고 있습니다.함평군이 전 군민에게 50만원씩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고흥·장흥 30만원, 나주 20만원, 영암 10만원 등 5개 지역이 지급을 확정했고, 장성·무안·광양 등 3곳은 조례 제정이나 시기를 조...
박승환 2026년 08월 20일 -

한빛원전, 25일부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설명회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 내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할 건식저장시설 조성을 앞두고, 오는 25일 영광 홍농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에 돌입합니다.현재 원전 내부 습식저장시설의 포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한수원은 전용 용기로 열을 식히는 건식저장시설을 원전 부지에 추가로 확충할 계획입니다.영광군민...
박승환 2026년 08월 20일 -

'비협조' 질책 맞은 무안군, 9월 군공항 이전 선정위 참석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타를 받은 무안군이 결국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무안군은 최근 국방부가 제시한 일정 중 오는 9월 2일을 선정위 개최일로 확정해 최종 통보했습니다.대통령의 작심 질책에 무안군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거두면서 장기 표류하던 군 공항 이전 절차에 속도가 붙을 ...
주현정 2026년 08월 19일 -

햇 나주배 18개국으로 수출.. 180억 원 규모
올해 수확한 나주배가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오늘(19) 나주배원예농협 부덕유통센터에서는 나주배 생산농가와 유관기관 등이 모여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나주배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올해 나주배는 북미와 유럽, 중동 등 모두 18개국에 걸쳐 3천 5백톤, 180억원 어치가 수출될 예정입니다.
정용욱 2026년 08월 19일 -

공사업체로부터 돈 받은 장성군 공무원들 입건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장성군 공무원 2명과 감리단장 1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상수도 공사업체로부터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대가성 현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장성군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행정...
박승환 2026년 08월 19일 -

광양매화축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 전국 11위
광양매화축제가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에서 전국 11위를 기록했습니다.광양시는 야놀자리서치가 전국 1천45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 평가를 실시한 결과 매화축제가 종합점수 7.62점으로 전국 11위를 기록해 전남광주통합시 내 축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평가는 유튜...
김주희 2026년 08월 19일 -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순천대·목포대 이권 다툼 말고 통합 노력해야"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순천대와 목포대를 향해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을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9) 성명서를 내고 "두 대학의 이권 다툼으로 전남지역 공공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지역민들은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게 될 것이...
박승환 2026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