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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높인다지만…'부산 쏠림·광양 홀대' 우려
(앵커)정부가 꺼내든 전국 항만공사 통합 카드에 지역의 표정이 어둡습니다.통합 공사가 출범하면 결국 힘센 부울경 위주로 투자가 쏠려 광양항은 뒷전으로 밀릴 거란 위기감 때문입니다.결정권은 중앙에 뺏기고 다른 지역 부채 부담까지 짊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김주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국내 최초로 A...
김주희 2026년 09월 04일 -

여수 석유화학 첫 사업재편 본격화...내년 착수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업계의 첫 사업 재편이 연내 최종안 확정과 내년 시행을 목표로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여수산단 내 4개 사는 여천NCC의 2·3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남은 1호기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을 합쳐 신설 통합 법인을 설립헤 에틸렌 생산 능력을 연간 139만 ...
김주희 2026년 09월 06일 -

무안공항 활성화에 '반도체' 연계..정부 전략에 명시
정부가 최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지역 산업을 활용한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무안공항의 연계 산업으로 반도체를 명시했습니다.이에 따라 무안 국가산단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생산과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고, 무안공항의 물류 기능을 활용하는 방안이 구체화할지 주목됩니다.다만 무안...
윤소영 2026년 09월 06일 -

섬박람회 앞으로 61일, 실전 운영 과제는?
(앵커)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막을 올렸지만, 진짜 시험은 이제부터입니다.몰려드는 차량과 궂은 날씨에 대비하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의 발길을 실제 섬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해 하는 것까지,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습니다.섬박람회의 성공을 좌우할 주요 과제들을 유민호 기자가 ...
박현주 2026년 09월 06일 -

합치고 재편되는 서민금융.. 지역경제 영향은
(앵커)고령층이나 소상공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 서민 금융권이 통폐합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생존 전략 차원인데, 증시 호황과 세제 혜택 축소로 예금이 빠져 나가는 등 금융권 환경 변화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대표적인 서민금융으로 꼽히는 새마을금고.올해 상반기에...
허연주 2026년 08월 28일 -

섬박람회기간 개도 여객선 야간 운항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간 부행사장인 개도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백야항에서 화산항까지 여객선 야간운항이 추진됩니다.야간 운항은 11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등 모두 22일간 하루 4항차로 백야항은 오후 6시 반과 7시 반, 개도 화산항은 오후 7시와 8시 20분입니다.여수시는 이번 야간 운항으로 섬...
김종태 2026년 09월 04일 -

나주시, 정부 '2차 공공기관 혁신도시 집적화' 환영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집적화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나주시가 환영성명을 냈습니다.나주시는 기존 빛가람혁신도시에 조성된 에너지, 정보통신 등 산업 기반과 연계해 관련 공공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를 통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융합하는 지속 가능한 혁...
김철원 2026년 09월 04일 -

나주시, 정부 '2차 공공기관 혁신도시 집적화' 환영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집적화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나주시가 환영성명을 냈습니다.나주시는 기존 빛가람혁신도시에 조성된 에너지, 정보통신 등 산업 기반과 연계해 관련 공공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를 통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융합하는 지속 가능한 혁...
김철원 2026년 09월 04일 -

나주시, 정부 '2차 공공기관 혁신도시 집적화' 환영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집적화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나주시가 환영성명을 냈습니다.나주시는 기존 빛가람혁신도시에 조성된 에너지, 정보통신 등 산업 기반과 연계해 관련 공공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를 통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융합하는 지속 가능한 혁...
김철원 2026년 09월 04일 -

사체만 172구.. 장흥군 직영 보호소의 참혹한 실태
(앵커)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개와 고양이 사체 172구가 냉동고에서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좁은 철장에 수십 마리가 뒤엉켜 방치되면서 새끼 강아지들이 물려 죽는 일이 반복됐고, 기본적인 행정 시스템마저 멈춰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정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코를 찌르는 악취를...
이정호 2026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