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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만 반입하라' 주민 반발..공무원 부상
(앵커)최근 목포 위생매립장에서 주민들이 청소차의 폐기물 반입을 막는 과정에서 공무원과 충돌했습니다.주민들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한 생활폐기물만 반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과정에서 공무원까지 다쳤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3일 오전 6시쯤.목포시 위생매립장 입구에서 인근 주민 50여 명이 청소...
박종호 2026년 07월 21일 -

'전국 최대 홍련 군락지' 나주 우습제에서 홍련 축제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군락지인 나주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모레(23)부터 '우습제 홍련 축제'가 개최됩니다.지난 1943년 재축조된 13만 평 규모의 우습제 일대에서 펼쳐지는 축제에는 만개한 홍련 탐방과 전시회,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이 펼쳐집니다.축제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음 달 9일...
주현정 2026년 07월 21일 -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 28일 개최
국방부가 오는 28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제2차 선정위원회를 개최합니다.지난달 말 1차 회의에 불참했던 예비 이전 후보지 무안군이 이번 회의에는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와 특별시는 올해 안에 이전 부지 최종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무안군이 민간공항 선 이전과 지원 대책 등 3대 선결조건 ...
주현정 2026년 07월 21일 -

'전국 최대 홍련 군락지' 나주 우습제에서 홍련 축제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군락지인 나주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모레(23)부터 '우습제 홍련 축제'가 개최됩니다.지난 1943년 재축조된 13만 평 규모의 우습제 일대에서 펼쳐지는 축제에는 만개한 홍련 탐방과 전시회,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이 펼쳐집니다.축제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음 달 9일...
주현정 2026년 07월 21일 -

재정위기 광양시...축제 줄여 '허리띠 졸라매기'
(앵커)광양 경제의 버팀목인 철강 산업이 위축되면서 광양시 재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올해 줄어들 지방세만 수백억 원에 달해 역대급 재정난이 우려되는데요.광양시가 결국 대규모 예산이 드는 하반기 축제들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철강 산...
김주희 2026년 07월 15일 -

"정치권은 빠져라"… 순천·목포대 통합 협상 재개
(앵커)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갈 길 바쁜 대학 안팎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지역 국회의원이 대학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걸면서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대학 구성원들은 의대 유치에 정치권이 개입하지 말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
유민호 2026년 07월 20일 -

이불 빨래에 안부까지…고향사랑기금의 따뜻한 돌봄
(앵커)고향사랑기부금이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복지사업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혼자 빨기 어려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마을까지 배달하고 있는 현장을 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이른 아침,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마을 곳곳을 돌며 어르신들의 이불을 수거합니다.지난 계절...
문연철 2026년 07월 15일 -

'골목형 상점가' 효과?… 시들던 골목상권 '활기'
(앵커)경기 침체가 깊어지면서 문을 닫는 동네 가게들이 늘고 지역 상권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데요.이런 가운데 지자체가 소규모 상점들을 묶어 지원하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0여 곳의 상점이 밀집해 있는 여수...
김종태 2026년 07월 15일 -

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순천 월등 복숭아가 내일(20일)부터 본격 출하됩니다.순천 월등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을 통해 높은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며 올해 출하 물량은 천4백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순천시는 올해 출하된 월등복숭아의 경우 서울과 광주 등 대도시 주요 도매시장과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
김종태 2026년 07월 19일 -

계곡 '공존의 해법' 찾기 ..진짜 상생은 이제부터
(앵커)전국적으로 계곡과 하천의 불법 시설물 정비가 한창입니다.하지만 피서객들이 떠난 자리를 지켜온 주민들에겐 평상이 곧 생계수단이었던 게 현실인데요.관행적인 불법은 바로잡되, 피서지 주변에서 수십 년간 삶의 터전을 일궈온 주민들과의 상생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윤소영기자입니다. (기자)여름 한 달...
윤소영 2026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