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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단 속도전 시작…무안은 아직 '협의 중'
(앵커)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겠다며 4년내 완공이라는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작 속도전의 중심인 무안군이 요구하는 선결조건과 관련 법 개정은 제자리입니다.정부의 시간표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 서일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공개 간부회의.민...
서일영 2026년 07월 08일 -

800조 투자 오는데…석유화학 '체질 개선' 시급
(앵커)반도체 클러스터의 직접 투자 대상지에서 비껴나 있는 전남 동부권에 새로운 돌파구로 반도체 소재 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석유화학 산업 침체를 겪고 있는 여수가 반도체 공급망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짚어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취임 직후 전남 동부권 기업인들을 만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
최황지 2026년 07월 07일 -

무안군 “반도체 산단 환영… 공항 이전은 조건부터 이행”
무안군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부지 조성 결정을 환영하며, 협력 의사를 밝혔습니다.무안군은 오늘(7) 입장문을 통해 이번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확정이 국가 균형발전과 서남권 성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무안군은 그러면서도 "이번 사업은 상생의 원칙이 중요하다"며 광주 민간...
주현정 2026년 07월 07일 -

AI 17조 투자에 RE100 산단까지…서남권 산업지도 바뀐다
(앵커)광주를 중심으로 한 800조원 반도체 투자에 이어 해남 솔라시도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뤄집니다.정부와 삼성전자가 17조원에 달하는 AI와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첨단산업 집적화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삼성전자가 밝힌 서남권 투자규모는 모두 425조원.삼성은 이 가운데 ...
신광하 2026년 07월 07일 -

전남 2,600여 곳 '취약'… '산사태 주의'경보
(앵커)계속된 장맛비로 전남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땅이 물을 가득 머금고 있어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큰데요.내일부터 또 비 소식이 있고 태풍 변수까지 예고됐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커다란 나무 기둥이 배수로를 가로막고 있습니다.나무를 뽑아내자 나뭇...
박현주 2026년 07월 07일 -

동부권 방산 클러스터 탈락…'우주항공 벨트'도 소외?
(앵커)기대를 모았던 전남 동부권의 방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정부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그나마 우주항공 벨트 국책 사업지로 거론은 되고 있는데, 알맹이 투자계획은 보이지 않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고흥-순천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이 정부 공모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유민호 2026년 07월 06일 -

인허가 갈등 속 고흥 독일마을 사업 '표류'
(앵커)고흥 거금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독일마을을 조성하겠다는 사업이 3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이미 입주 예정자들이 납부한 중도금만 수억 원에 달하고, 독일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사람도 있는데요.인허가를 둘러싼 행정과 시행사 측의 입장 차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만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붉은...
박현주 2026년 07월 03일 -

광양 수돗물 악취 원인 '녹조'...근본 대책 부실
(앵커)최근 광양지역 수돗물 악취 발생의 원인은 취수원인 수어댐의 녹조가 원인인데요.해 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어댐 녹조를 막기 위한 적절한 대책은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댐 수역이 짙은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댐 가장자리는 마치 페인트를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광양 시민들의 ...
김주희 2026년 07월 03일 -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미식관광 거점’ 시동
지역의 풍부한 농특산물을 식문화 관광과 접목시킨 거점 공간인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이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지상 2층 규모의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은 조리교육장과 메뉴개발실, 쿠킹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외식 전문 교육과 맞춤형 창업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장성군은 지역...
주현정 2026년 07월 03일 -

공동체의 축 영산강..통합의 물길 될까
(앵커)광주와 전남을 관통하는 150km 물줄기, 영산강은 두 지역을 잇는 사람과 문화의 중심축입니다.행정 통합이 이뤄진 만큼, 그동안 지자체별로 쪼개져 추진되던 영산강 개발 사업들을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로 묶어내는 일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한때 '죽음의 강'이라고 불...
박종호 2026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