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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잡아라…남해안 ‘체류 전쟁’
(앵커)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해안 지자체들의 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이제는 단순히 관광객을 많이 끌어들이는 것을 넘어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하느냐가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이 시작됐습니다.남해안 지자체들도 저마다의 매력을 앞세...
문연철 2026년 07월 15일 -

누수로, 예산 초과로 개관 지연..혈세 낭비?
(앵커)민선 8기 여수시 역점 사업이었던 시립박물관과 선소테마공원 조성 공사가 민선 9기 들어서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건물 누수와 예산 초과로 당초보다 개관이 지연되면서 혈세 낭비와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에 적신호가 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시 웅천 이순신공원에 들어선 여수...
김종태 2026년 07월 10일 -

폭발한 누리호 엔진 나로우주센터서 첫 공개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폭발한 75톤급 엔진 실물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이 엔진은 2020년 5월 연소시험에서 시동 명령 직후에 폭발한 누리호 2단용 75톤급 엔진으로, 개발 시험 중 폭발로 파손된 엔진을 손상된 상태 그대로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52회 연소시험 끝에...
박현주 2026년 07월 15일 -

전복값이 전복됐다…전국 1위 산지의 위기
(앵커)전국 전복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완도 전복산업이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많이 키울수록 가격은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완도 앞바다입니다.푸른 바다 위로 전복 가두리 양식...
문연철 2026년 07월 13일 -

신고해 줄 이웃도 없다..인구소멸 농촌 '안전 공백'
(앵커)최근 한 농촌 마을에서 사소한 안전사고가 안타까운 인명사고로 이어졌습니다.인구소멸은 이제 지역 경제를 넘어, 주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사고를 발견하거나 신고해 줄 사람이 줄면서 농어촌의 안전망에도 빈틈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21일, 함평군의 한 농로 아...
이정호 2026년 07월 13일 -

영광군, 송이도 '반값 여행' 최대 10만 원 환급
영광군이 낙월면 송이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합니다.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은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식비 등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JN TOUR' 앱을 통해 신청하고, '영광 쉼표...
김철원 2026년 07월 13일 -

고흥·여수·순천,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7월 밤
(앵커)지난주부터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고흥과 여수 등 전남 동부권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7월 밤을 기록했고, 낮에는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가 더위...
박현주 2026년 07월 13일 -

영광군, 송이도 '반값 여행' 최대 10만 원 환급
영광군이 낙월면 송이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합니다.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은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식비 등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JN TOUR' 앱을 통해 신청하고, '영광 쉼표...
김철원 2026년 07월 13일 -

관행이 된 계곡 자릿세.. 지자체 인허가도 생략
(앵커)어제 해남의 한 계곡에서 불법으로 자릿세를 받는 평상을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직접 조성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해남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편의시설을 지원했고, 당시 주민들도 사용료 징수가 불법이라는 인식은 없었다는 입장인데요.하지만 취재 결과, 당시 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소음·분진 찌든 조선소..집적화는 지지부진
(앵커)여수 해안가에 위치한 조선소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조선소를 한곳으로 모아 이전하는 집적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전 비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 돌산의 한 조선소이곳을 중심으로...
김종태 2026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