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립 은둔 가구 증가..민관 협력으로 '돌봄'
(앵커)1인 가구가 늘면서고독사가 큰 사회적 화두가된 지 오랩니다.그동안은 지자체가 중심이 돼고독사 고위험 가구를발굴해왔는데요앞으로는 민관이 협력을 강화해 발굴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 (기자)남편의 가정폭력을 피해10년 전 혼자가 된 60대 여성.다리까지 성치 않아거동이 불편하지만,...
김하은 2026년 06월 18일 -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순천대-목포대 통합 논의 재개 관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국립 전남의과대 설립을 위한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논의가 재개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민형배 시장 당선자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국립의대 신설 문제와 관련해 전라남도와 순천대, 목포대의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와 의대 설립과 관련한 행정절차 등...
문형철 2026년 06월 21일 -

'제2우주센터' 부지 공모...고흥 유치 여부 주목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착수합니다.우주항공청은 내일(22)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부지 공모를 진행한 뒤심사를 거쳐 오는 10월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공영민 고흥군수는 재선 확정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
문형철 2026년 06월 21일 -

민주주의 성지 'DJ 생가' 잊혀지는 이유는?
(앵커)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앞두고,고향인 신안 하의도 생가의 관리와 활용 실태를 짚어봅니다.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 공간이지만,찾는 발길은 점차 줄고 있습니다.그 이유를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신안군 섬들 가운데 가장 아래 쪽에 자리한 하의도.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나어린 시절을 ...
문연철 2026년 06월 21일 -

'조합장 지시로 예산 빼돌려'…해남군수협 무더기 적발
(앵커)해남군수협의 예산 부당 집행 의혹과 관련해 수협중앙회의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조합장이 예산 부당 집행을 지시한 정황 등 29건이 적발됐지만 징계는 견책 수준에 그쳤는데요.오히려 이 문제를 제기했던 비상임감사는 해임되면서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MBC는 해...
박혜진 2026년 06월 17일 -

여수 관광지서 "나 몰라" 행패..피해 호소
(앵커)대표적인 관광지에서 만취한 노숙인이 상인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실제로 전남 지역의 주취 폭력 검거 인원은 최근 1년 새 37%나 급증했는데요.휴가철을 앞두고 관광 명소의 이미지 훼손과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자체도 단속 강화에 나섰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
박현주 2026년 06월 18일 -

교섭단체도 거부·의장단도 독식?..."협치 의지 있나?"
(앵커)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에 이어 지역 기초의회에서도 민주당의 '의장단 독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순천시의회 소수정당 당선자들이 원구성을 앞두고 민주당의 일방통행을 규탄하고 나섰는데요,교섭단체 조례마저 부결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 입니다. (기자)이번 지방선거...
문형철 2026년 06월 17일 -

'호남 반도체' 뜨거운데..."동부권이 안보인다"
(앵커)이른바 '호남 반도체'설이 급속히 구체화되면서 지역들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광주 첨단과 전남 장성이 들썩이고해남과 무안까지 후보지로 거론되는데정작 인프라와 배후산업이 강점으로 거론되던 '동부권'만 조용합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에 걸친광양만권 미래첨단소...
유민호 2026년 06월 17일 -

광양제철소 전기로 쇳물 생산...국내 최대 규모
(앵커)고철을 전기로 녹여 고품질 강판으로 다시 생산하는 광양제철소 전기로 공장이 새롭게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습니다.기존 강판 생산 방식에 비해 최대 75%까지 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어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 설비로평가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용광로에서 1500도로 달궈진 ...
김주희 2026년 06월 17일 -

해상풍력 미래 한눈에… "전남이 미래 공급망 중심"
(앵커)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컨퍼런스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국내외 기업 73곳이 참가해 시장 전망과 투자 방향을 논의했는데요.특히 여수와 고흥 해역에 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지역의 새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국내·외 해상풍력 관련 기관과...
박현주 2026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