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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3주 앞으로...전남 동부지역 달라질 정책·기조는?
◀ 앵 커 ▶앞으로 3주 뒤면 민선 9기가 출범하게 됩니다.전남동부지역 시장 당선인들은 조만간 인수위원회를 출범하고민선 9기의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계획인데요.신산업과 조직 운용 등 여러 분야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민선 9기 임기 시작 후 단 두 달 뒤 열리는...
문형철 2026년 06월 09일 -

상습 파열 상수관로‥ 이번엔 교체 작업 중 물바다
(앵커)여수 도심을 지나는 상수도관이 또 터졌습니다.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하던 중 배관이 수압을 버티지 못하고 이탈한 건데,지역의 낡은 관로로 인한 파열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김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장 바닥에 뿌연 흙탕물이 흥건합니다.일대는 물바다가 됐고 넘쳐흐...
김하은 2026년 06월 08일 -

'디지털 관광주민증' 담양·완도·고흥까지 확대
인구 감소 지역 여행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디지털 관광 주민증 서비스 지역에 담양과 고흥, 완도가 새롭게 포함됐습니다.이에 따라 완도 해양 치유센터와 담양 항공체험 등 제휴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객은 체험과 숙박 요금을 30%에서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
박수인 2026년 06월 08일 -

종합병원 전산 마비에 환자 수백 명 항의, 헛걸음
(앵커)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이자 400병상 규모에 이르는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오늘 아침 두 시간 가까이 전산 시스템이 다운 됐습니다.일찍부터 병원을 찾은 환자 수백 명이 큰 불편을 겪거나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병원 1층 접수 창구 앞이 북새통입니다.간이 의자까지 곳곳에 놓였고,...
박현주 2026년 06월 08일 -

도자와 그림의 만남..원도심에 부는 예술바람
(앵커)목포 원도심에 전문 미술 전시공간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지역 작가들의 초대전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도자기에 삶의 흔적을 담아낸 김영미 작가와 남도의 풍경을 강렬한 색채로 그려온 손영선 작가의 작품이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은은한 달빛과 파도, 붉은 숲과 능선 위의 ...
문연철 2026년 06월 05일 -

보성 벌교꼬막 자원 회복하려면.. 효과 분석 추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은자원 고갈로 위축된 보성 벌교 꼬막 산업을되살리기 위해 30억 원 규모의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국내 꼬막 생산량은지난 2010년 5천여 톤에서 지난해 12톤까지 급감함에 따라,이번 프로젝트는 꼬막 모패와 인공유생 등을살포해 산란장과 중간육성장을 단계적...
김윤 2026년 06월 05일 -

'쓰레기 바다'에 생태계 신음… '근본 대책' 절실
(앵커)남해안 곳곳이 어민들이 버린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올해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민관이 힘을 합쳐 대대적인 수거 작전에 나서고 있지만, 매년 밀려드는 쓰레기만 4천 톤에 달합니다.일회성 청소 행사를 넘어선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해안가 곳곳에방치된 ...
김종태 2026년 06월 05일 -

여수~남해 10분 시대 가시화...'해저터널'의 기대와 우려
(앵커)여수와 경남 남해를 바다 밑으로 연결하는 해저터널 공사가 한창입니다.오는 2031년 완공되면 두 지역을 오가는 시간이 1시간 반에서 단 10분으로 줄어드는데요.관광 특수가 기대되는 이면에 인구를 경남 측에 빼앗기는 이른바 '빨대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 신덕에...
김종태 2026년 06월 01일 -

다시 불붙는 무안반도 통합론.. 이번엔 다를까?
(앵커)이번 목포시장 선거에서 무안반도 통합을 포함한 서남권 광역화 문제가다시 핵심 공약으로 떠올랐습니다.주요 후보들이 모두 5대 공약에 포함할 만큼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만실현까지는 넘어야 할 조건도 적지 않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무안반도 통합은 선거 때마다 반복돼 온 목포권의 오래된 화두...
문연철 2026년 06월 02일 -

국립순천대-목포대, 통합 논의 4개월 만 재개
본부, 의과대학 소재지 결정 문제로교착에 빠진 국립순천대와 목포대의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양 대학은 지난 1일 전남 모처에서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을 약 4개월 만에 가졌으며,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번 만남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구체적인 협...
유민호 2026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