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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명소로 변해버린 신설 부두
(앵커)우리나라의 대표적 항구도시 목포에어민들을 위한 부두가 새롭게 지어졌는데요.그런데 이 곳에 벌써부터각종 야적물들이 쌓이는가 하면낚시객들의 명소로 변해버리는 등신설 부두라는 이름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어선 옆으로 낚시객들이 줄지어 있습니다.캠핑의자와 테이블까지 ...
안준호 2024년 04월 05일 -

[취재가 시작되자]"쓰레기 더미 속 들끓는 쥐" 도시 위생 빨간불
(앵커)자치단체가 청년이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를 심고 관리한 공원에서 쥐떼가 들끓고 있습니다.저녁마다 쌓이는 쓰레기 더미 속 음식물을 먹이 삼아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번식력도 강해 도시 위생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취재가 시작되자]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일영 2024년 04월 04일 -

"어선 전복 사고 막아라!" 해경 구조세력 총출동
(앵커) 봄철을 맞아 낚시와 어업 활동도 늘면서 최근 어선 전복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어선 전복 사고는 큰 인명 피해의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해경 등 관계기관들이 대응 태세를강화하고 나섰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해경 구조헬기가 물에 빠진 선원의 위치를확인하고 바다로 접근합니...
안준호 2024년 04월 02일 -

영암 대불산단 탱크로리-SUV 충돌..4명 사상
(앵커)오늘 낮 대불산단의 한 교차로에서대형 탱크로리와 SUV가 부딪혔습니다.이 사고로 2명이 숨졌고,도로 전신주까지 파손되면서일대 공장에는 한때 전기 공급이차단되기도 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커다란 탱크로리가 형체를 알아보기힘들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SUV차량의 앞바퀴는 인도 위를 나뒹...
안준호 2024년 04월 01일 -

통로 없다고 주차장 철거..혈세 '낭비'
(앵커)여수시가 7년 전 35억원을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을 철거하고 나섰습니다.그 이유가 뭔지를 봤더니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암석이 무너져 내린 곳이 있는데이 곳을 복구하기 위해서는공영주차장을 지나가야 해서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지난 여름에 쏟아진 장맛비로 산사태가 발생한...
최황지 2024년 03월 25일 -

광양보건대 통합되나...학교 살리기 '안간힘'
(앵커)지역 대학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설립자 비리와 횡령으로 폐교 위기에 몰렸던 광양보건대학교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는데요.학교 정상화라는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을지기대가 모아집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물리치료과 수업이 한창인 광양보건대학교의 한 강의실입니다.이제 막 ...
김단비 2024년 03월 24일 -

이유 없이 뺨 맞기도..소방·경찰 '주취자'에 골머리
(앵커)경찰과 소방 등 현장 대원들은 술에 취한 시민들을 상대해야 할 일도 많은데요.이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경우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주취자를 처리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치안 공백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늦은 밤 목포의 한 유흥가 거리. 술에 취해 넘어...
안준호 2024년 03월 24일 -

진통제 맞은 아버지 뇌사.."응급처치 미흡"
(앵커) 지난달 여수의 한 병원에서 60대 남성이 진통제를 맞은 뒤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약물 알러지로 인한 쇼크였는데적절한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못해뇌사로 이어졌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했던 조 모씨지난달 진통제 주사를 맞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이 사고로 큰 ...
최황지 2024년 03월 23일 -

"물건 많이 살게요" 상인 속여 수백만 원 가로채
(앵커)전국 상가들을 돌며 물건을 대량으로 살 것처럼 접근한 뒤현금을 빌려 달아난 사기범이 검거됐습니다.상인들을 속여 상습적으로 5만원, 10만 원씩 현금을 빌렸는데모인 피해금액이 수백만 원에 이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정육점에 들어선 한 남성이 아버지 마을 잔치에 쓸꺼라며 고기 60kg을 주문...
서일영 2024년 03월 23일 -

아파트 공사 현장 강풍에 타워크레인 꺾여
(앵커)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타워크레인이 꺾이면서 구조물 일부가 추락해주변 건물과 주차장을 덮쳤습니다.갑작스러운 대형 사고에일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됐고,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커다란 타워크레인이아래로 꺾인 채 늘어져있습니다.적재물 연결 부위의 구조물...
안준호 2024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