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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 거문도..해양 쓰레기로 '몸살'
(앵커) 다도해 최남단의 섬 전남 여수 거문도가곳곳에서 몰려드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주민들이 직접 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쓰레기 량이 워낙 많아 바닷속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다도해해상국립공원내 거문도. 해안의 만을 따라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들이줄줄이 ...
최황지 2024년 04월 21일 -

무안국제공항 회복세... 이용객 91% 증가
무안국제공항의 1분기 해외 이용객이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본부세관은 1월부터 3월까지무안국제공항을 13만 3천 8명이 이용했으며, 하루평균 1,47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지난 2019년 68만여 명까지 올랐지만코로나19로 2022년 2만9천여명까지 떨어졌다...
김영창 2024년 04월 21일 -

정원박람회 이어 올해도 흥행...방문객 50만 눈앞
(앵커)국제정원박람회 폐막 후 다시 문을 연 순천만국가정원이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재개장한지 2주일여 만에5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순천만국가정원 동문과 서문을 잇는'스페이스 브릿지'입니다.물과 순천만, 우주가 어우러진 미디어 연출에시민들이 눈을 떼지 못합니다...
김단비 2024년 04월 20일 -

화순 고인돌 봄꽃축제 개막 28일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유적지에서 '고인돌 봄꽃 축제'가 열렸습니다.어제(19일)부터 열흘 동안 화순 춘양면과 도면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고인돌 유적지 걷기 체험과 버스킹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또 관광객들이 고인돌유적지를 편히 둘러볼 수 있도록 탐방버스 운행을 월요일부터...
김영창 2024년 04월 20일 -

'지구의 날'..광주시, '차 없는 거리' 운영
다음주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광주에서 기념식과 함께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렸습니다.광주시는 오늘(20) 시청 앞에서 지구의 날 기념식을 열고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에서 한국은행 앞 사거리까지 '차 없는 거리’를 운영했습니다.이번 행사에는 시민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자전거 대행진과 어린이 그림대회 ...
김영창 2024년 04월 20일 -

함평 산불 1년..화마의 상흔은 여전
(앵커) 함평에서 대규모 산불이 난지 1년이 지났습니다.이 불은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산불 가운데최대 규모를 기록할 정도로 피해가 컸는데요.경찰조사가 계속됐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고, 화마의 상처는 여전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3월 4일 정오쯤함평군 대동면의 한 야산에서 시작됐던 불...
박종호 2024년 04월 19일 -

3백 년 노둣길 드러나고 갯벌 복원
(앵커) 갯벌을 가로지르던 콘크리트 노둣길이 걷어내자놀라운 정도로 빠르게 갯벌 생태계가 복원되는 곳이 있습니다.신안군 암태와 추포 사이의 추포갯벌인데요,생태계 복원은 물론 3백년 넘은 노둣길도 다시 드러나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천21년 완공된 신안군 암태도와 추포도를 연결하는 ...
김윤 2024년 04월 19일 -

문화재 되는 거문도의 역사..마을주민 환영
(앵커)다도해 최남단의 섬 거문도는여수에서도 뱃길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외딴 섬이죠.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청정 섬이지만,근대화 시기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되면서수난의 역사를 간직한 섬이기도 합니다.최근 문화재청은 근대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은 거문마을 일대를국가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는데,마을 주민들...
최황지 2024년 04월 18일 -

'1kg에 81원'...떨어지는 폐지값 지자체가 보전
(앵커)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폐지 가격은 떨어져1kg에 100원도 되지 않습니다.50kg 손수레를 폐지로 꽉 채워도5천 원도 받지 못하는 실정인데요.폐지 수거로 생계를 잇는 어르신들을 위해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폐지가 가득 쌓인 수레를 끌고,고물상을 찾은 70대 할아버지.이른 아침부터...
김단비 2024년 04월 18일 -

산불 재난 '진화' 대원들..고공 벌목 작업까지?
(앵커)봄철 산불 조심기간에 맞춰 각 시군에서는 기간제 산불감시원을 채용해산림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들이 산불 감시 업무 외에도고공작업이 동반되는 위험수 제거 작업 등에 투입되면서목숨을 잃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장흥의 한 농촌 마을.'산불조심' 깃발을 단 ...
서일영 2024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