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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더]5·18 민주화운동의 상징? '깨져버린 오월걸상'
(앵커)누구나 앉아서 오월정신을 생각해보자고 만들고 있는 오월 걸상이 전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얼마 전에는 제주에도 만들어졌죠.목포역 앞에도 독재정권 타도와 민주화를 외치다 분신한고(故) 강상철 열사를 추모하기 위한오월걸상이 설치돼 있는데요.하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한걸음...
안준호 2024년 04월 08일 -

낚시 명소로 변해버린 신설 부두
(앵커)우리나라의 대표적 항구도시 목포에어민들을 위한 부두가 새롭게 지어졌는데요.그런데 이 곳에 벌써부터각종 야적물들이 쌓이는가 하면낚시객들의 명소로 변해버리는 등신설 부두라는 이름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어선 옆으로 낚시객들이 줄지어 있습니다.캠핑의자와 테이블까지 ...
안준호 2024년 04월 05일 -

[취재가 시작되자]"쓰레기 더미 속 들끓는 쥐" 도시 위생 빨간불
(앵커)자치단체가 청년이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를 심고 관리한 공원에서 쥐떼가 들끓고 있습니다.저녁마다 쌓이는 쓰레기 더미 속 음식물을 먹이 삼아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번식력도 강해 도시 위생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취재가 시작되자]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일영 2024년 04월 04일 -

"어선 전복 사고 막아라!" 해경 구조세력 총출동
(앵커) 봄철을 맞아 낚시와 어업 활동도 늘면서 최근 어선 전복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어선 전복 사고는 큰 인명 피해의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해경 등 관계기관들이 대응 태세를강화하고 나섰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해경 구조헬기가 물에 빠진 선원의 위치를확인하고 바다로 접근합니...
안준호 2024년 04월 02일 -

영암 대불산단 탱크로리-SUV 충돌..4명 사상
(앵커)오늘 낮 대불산단의 한 교차로에서대형 탱크로리와 SUV가 부딪혔습니다.이 사고로 2명이 숨졌고,도로 전신주까지 파손되면서일대 공장에는 한때 전기 공급이차단되기도 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커다란 탱크로리가 형체를 알아보기힘들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SUV차량의 앞바퀴는 인도 위를 나뒹...
안준호 2024년 04월 01일 -

통로 없다고 주차장 철거..혈세 '낭비'
(앵커)여수시가 7년 전 35억원을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을 철거하고 나섰습니다.그 이유가 뭔지를 봤더니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암석이 무너져 내린 곳이 있는데이 곳을 복구하기 위해서는공영주차장을 지나가야 해서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지난 여름에 쏟아진 장맛비로 산사태가 발생한...
최황지 2024년 03월 25일 -

광양보건대 통합되나...학교 살리기 '안간힘'
(앵커)지역 대학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설립자 비리와 횡령으로 폐교 위기에 몰렸던 광양보건대학교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는데요.학교 정상화라는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을지기대가 모아집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물리치료과 수업이 한창인 광양보건대학교의 한 강의실입니다.이제 막 ...
김단비 2024년 03월 24일 -

이유 없이 뺨 맞기도..소방·경찰 '주취자'에 골머리
(앵커)경찰과 소방 등 현장 대원들은 술에 취한 시민들을 상대해야 할 일도 많은데요.이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경우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주취자를 처리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치안 공백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늦은 밤 목포의 한 유흥가 거리. 술에 취해 넘어...
안준호 2024년 03월 24일 -

진통제 맞은 아버지 뇌사.."응급처치 미흡"
(앵커) 지난달 여수의 한 병원에서 60대 남성이 진통제를 맞은 뒤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약물 알러지로 인한 쇼크였는데적절한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못해뇌사로 이어졌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했던 조 모씨지난달 진통제 주사를 맞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이 사고로 큰 ...
최황지 2024년 03월 23일 -

"물건 많이 살게요" 상인 속여 수백만 원 가로채
(앵커)전국 상가들을 돌며 물건을 대량으로 살 것처럼 접근한 뒤현금을 빌려 달아난 사기범이 검거됐습니다.상인들을 속여 상습적으로 5만원, 10만 원씩 현금을 빌렸는데모인 피해금액이 수백만 원에 이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정육점에 들어선 한 남성이 아버지 마을 잔치에 쓸꺼라며 고기 60kg을 주문...
서일영 2024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