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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도 거부·의장단도 독식?..."협치 의지 있나?"
(앵커)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에 이어 지역 기초의회에서도 민주당의 '의장단 독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순천시의회 소수정당 당선자들이 원구성을 앞두고 민주당의 일방통행을 규탄하고 나섰는데요,교섭단체 조례마저 부결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 입니다. (기자)이번 지방선거...
문형철 2026년 06월 17일 -

'호남 반도체' 뜨거운데..."동부권이 안보인다"
(앵커)이른바 '호남 반도체'설이 급속히 구체화되면서 지역들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광주 첨단과 전남 장성이 들썩이고해남과 무안까지 후보지로 거론되는데정작 인프라와 배후산업이 강점으로 거론되던 '동부권'만 조용합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에 걸친광양만권 미래첨단소...
유민호 2026년 06월 17일 -

광양제철소 전기로 쇳물 생산...국내 최대 규모
(앵커)고철을 전기로 녹여 고품질 강판으로 다시 생산하는 광양제철소 전기로 공장이 새롭게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습니다.기존 강판 생산 방식에 비해 최대 75%까지 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어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 설비로평가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용광로에서 1500도로 달궈진 ...
김주희 2026년 06월 17일 -

해상풍력 미래 한눈에… "전남이 미래 공급망 중심"
(앵커)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컨퍼런스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국내외 기업 73곳이 참가해 시장 전망과 투자 방향을 논의했는데요.특히 여수와 고흥 해역에 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지역의 새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국내·외 해상풍력 관련 기관과...
박현주 2026년 06월 16일 -

광양시 재정에 경고등…"지출 구조조정 불가피"
(앵커)광양시의 재정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올해 말까지 시 자체 예산 사용액이 마이너스 650억원의 적자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민선 9기 광양시장 인수위도이 문제를 최대 시정 현안으로 정하고 해법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올해 광양시의 2차 추경 예산 1조 1960억 여...
김주희 2026년 06월 15일 -

목포대전환 준비위 출범… 논란 속 첫발
(앵커)민선 9기 목포시정의 밑그림을 그릴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공약 이행과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기구인데, 출범 직전 일부 인수위원이 사퇴하고 교체되면서 인선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민선 9기 시정 인수와 공약 이행 계획 수립을 맡을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공...
문연철 2026년 06월 15일 -

'산업 거점' 공언했지만.. 동부청사, "공간이 없다"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청사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산업경제 거점'을 목표로하고 있는 순천의 전남 동부청사의 경우, 청사 증축 필요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인데요.통합특별시의 한 축을 맡게 될 동부권 청사의 현재 준비 상황과 현지의 고민을최황...
최황지 2026년 06월 15일 -

민주당 중심 의회..."교섭단체로 견제·균형"
(앵커)민선 9기 기초의회 출범을 앞두고여수와 순천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소수정당과 무소속 당선인들이 연대해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을 견제하고, 균형감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여수시의원으로 선출된조국혁신당과 무소속 ...
문형철 2026년 06월 12일 -

“목포 바닷길 30리, 걷는 관광길 된다”
(앵커)한반도 서남단 끝에 자리한 목포는바다와 산, 강이 어우러진천혜의 해양관광 도시입니다.평화광장에서 해양대까지 이어지는12킬로미터 해변 산책로 조성사업이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목포 관광에 또 하나의 매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바다를 따라 걷는 길 위로갓바위와 삼학도, 목...
문연철 2026년 06월 14일 -

"저녁에 놀 곳 생겼어요" 보성 행복마루 개관
(앵커)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았던 보성에 볼링장과 어린이 놀이터를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이 생겼습니다.또 오는 8월부터는 모든 군민에게 월 20만 원씩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됩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힘껏 던진 공이 레일 위를 경쾌하게 달립니다.스포츠 시설이 없었던 보성읍에 14개...
박수인 2026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