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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방치 빈집 5천채..매매, 철거 '안간힘'
(앵커)구도심을 떠나는 주민이 늘면서여수와 순천, 광양등 전남 동부지역에 방치된 빈집이 5천 채에 이르고 있습니다.지자체가 철거 비용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빈집 활용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소유자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마을 쓰레기장이 된 집 마당과 벽채...
김종태 2026년 06월 10일 -

수입산 장벽 넘는다..체리 '국산화' 시동
(앵커)초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새콤달콤한 체리인데요.그동안은 수입산이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해 왔지만, 최근에는 우리 입맛에 맞춘 국산 체리 재배 단지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본격적인 출하에 나선 국산 체리의 수확 현장을이재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나무마다 검붉...
이재원 2026년 06월 12일 -

코스트코 '이번엔 다르다'‥상생 대책 속도
(앵커)전남·광주 최초로 순천에 대형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 입점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10여 년 전 극심한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기류가 달라지면서 지역 사회와상생 방안 마련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 해룡면 선월지구.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개점이오는 2028년 말 목...
유민호 2026년 06월 11일 -

전남 수두 환자 일주일 새 2.7배 '급증'
전라남도 내 수두 환자가최근 일주일 사이 2.7배나 급증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중심으로 감염 확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조사 결과최근 한 달간 수두 환자는 꾸준히 늘어 여수와 광양, 구례 등에서 무더기로 신고됐으며, 연령별로는 초등학생의 비중이가장 높았지만 전...
김윤 2026년 06월 12일 -

전남광주 통합 출범.. 민선 9기 광양만권 통합은?
(앵커)여수와 순천, 광양을 아우르는이른바 광양만권 통합도 민선 9기 출범과 함께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시장들이 모두 교체된 만큼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통합 논의에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지 주목됩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반도체 공장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까지굵직한 지방 투자가 ...
최황지 2026년 06월 11일 -

'처녀 수입' 막말 논란 진도군수, 인권위 성인지 교육
국가인권위원회가 "스리랑카나 베트남 등에서 처녀를 수입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김희수 진도군수에게 성인지 및 다문화 인권 교육 이수를 권고했습니다.인권위는 해당 발언으로 인한 구체적 피해가 없다며 진정 자체는 각하했지만, 진도군의 이주여성 지원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점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앞...
김철원 2026년 06월 11일 -

서재필 박사 생가, 법원 경매 절차
독립신문을 발간한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생가가 경매로 넘어갈 처지에 놓였습니다.보성군에 따르면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문덕면 용암리 가내마을에 있는 서재필 박사의 생가터와 건물에 대한 경매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서 박사가 태어나 7살까지 살았던 이곳은 소유권의 90%를 서 박사의 외가 쪽 개인이 보유하...
박수인 2026년 06월 11일 -

'주청사 무안 확정 대책위' 출범
김산 무안군수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어제(11) 무안군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대책위는 무안이 전남도청과 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등이 집적된 행정 중심지인 데다 22개 시·군을 아우르는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며, 3개 청사 균형 운영 방안은 실효...
박혜진 2026년 06월 11일 -

광양 매실 냉해 없어 '풍작'..가격은 걱정
(앵커)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수확이 한창입니다.올해는 냉해 피해도 없어 작황이 좋은 편인데 농가들은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며모처럼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초록 빛깔의 매실이 가지마다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매실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지역 봉사...
김주희 2026년 06월 11일 -

농어촌 계절근로제 '잡음'…"직접 선발·쉼터로 극복"
(앵커)농어촌의 일손 부족을 메우기 위해 도입된외국인 노동자 계절근로제,하지만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고소가 잇따르고노동자들은 무단 이탈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브로커를 배제하고 지자체가 현지에서 직접 인력을 선발하는 지역의 상생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종태 2026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