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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버틴 홈플러스 멈췄다..주변 상권까지 충격
(앵커)전국 30곳이 넘는 홈플러스 매장이갑작스럽게 장기간 휴업에 들어갔습니다.직원들조차 휴업 직전에야 사실을 통보받을 만큼혼란 속에 문을 닫았는데요.이대로 폐점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직원들은 물론 주변 상권까지 충격이 번지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18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온...
윤소영 2026년 05월 13일 -

여수항 크루즈 '활기'...체류 시간·쇼핑 확대는 과제
(앵커)올해 여수에 입항한 크루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17만 톤 급 국제 크루즈선이 오늘(13) 여수항에 들어왔습니다.오는 9월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크루즈 기항이 잇따르면서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하지만 짧은 정박 시간 탓에 관광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다는 ...
김종태 2026년 05월 13일 -

“기본소득 받았지만… 낙도는 쓸 곳이 없다”
(앵커)반면에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특히 작은 섬 주민들은 사용처가 부족해 배를 타고 나가 장을 봐야 하는 형편이라고 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신안의 한 작은 낙도.주민 대부분이 고령층인 이곳은동네 가게마저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매달 20만 원...
문연철 2026년 05월 08일 -

제주 응급 환자, 헬기 이송으로 순천서 살렸다
(앵커)얼마전 제주의 심혈관 응급 환자가 헬기로 이송돼 순천에서 목숨을 건졌습니다.권역센터 지정 이후 이처럼 바다를 건너오는 중증 환자가 부쩍 늘고 있는데,이를 감당해야 하는 의료진의 피로도는 이미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어두운 밤, 순천에 착륙한 헬기.제주에서 뜬 소방 헬기에는 ...
유민호 2026년 05월 12일 -

장성이냐 해남이냐..글로벌 AI데이터센터 어디로?
(앵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핵심 동력이 될 SK와 오픈 AI의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임박했습니다.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유보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인프라를 갖춘 ‘준비된 최적지’임을 자신하고 있습니다.에너지 자급의 해남이냐, 정주 여건의 장성이냐. SK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걸려...
김영창 2026년 05월 11일 -

호르무즈 뚫고 여수 온 나프타..여수산단 '숨통'
(앵커)석유화학산업 핵심 원료인나프타 5만여 톤을 실은 배가오늘(11) 여수항으로 들어왔습니다.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되기 직전극적으로 빠져나온 건데요.여수산단 기업들은나프타 공급에 일단 한숨을 돌리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길이가 230m에 달하는 거대한 운반선이 부두로 서...
박현주 2026년 05월 11일 -

장성이냐 해남이냐..글로벌 AI데이터센터 어디로?
(앵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핵심 동력이 될 SK와 오픈 AI의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임박했습니다.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유보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인프라를 갖춘 ‘준비된 최적지’임을 자신하고 있습니다.에너지 자급의 해남이냐, 정주 여건의 장성이냐. SK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걸려...
김영창 2026년 05월 11일 -

검은 반도체의 화려한 변신… 산업으로 거듭나는 해조류
(앵커)우리 바다의 해조류가 이제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탄소 흡수원, 즉 '블루카본'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최근 개막된 해조류 박람회에서는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규모 수출 상담이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지난 2021년 공개한...
최다훈 2026년 05월 06일 -

비만 오면 잠기는 목포 관문..임성지구도 걱정
(앵커)목포의 관문인 석현삼거리 일대는 해마다 여름만 되면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일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도 예정돼 있어 임시 조치를 넘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차도와 인도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합니다.주유소와 도로변 상가에도 흙탕물이 밀려듭니다.목포 석현...
문연철 2026년 05월 06일 -

배출 탄소 모아 '판매 수익'..CCUS 기술 상용화
(앵커)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그동안 굴뚝을 통해 버려지기만 했었는데요.최근 여수 국가산단에서는 이 탄소를 직접 포집해 산업용 자원으로 다시 만드는 이른바 'CCUS' 설비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탄소 배출은 줄이고 수익은 내는 일석이조의 현장을,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산단 내금호...
김종태 2026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