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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바다'에 생태계 신음… '근본 대책' 절실
(앵커)남해안 곳곳이 어민들이 버린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올해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민관이 힘을 합쳐 대대적인 수거 작전에 나서고 있지만, 매년 밀려드는 쓰레기만 4천 톤에 달합니다.일회성 청소 행사를 넘어선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해안가 곳곳에방치된 ...
김종태 2026년 06월 05일 -

여수~남해 10분 시대 가시화...'해저터널'의 기대와 우려
(앵커)여수와 경남 남해를 바다 밑으로 연결하는 해저터널 공사가 한창입니다.오는 2031년 완공되면 두 지역을 오가는 시간이 1시간 반에서 단 10분으로 줄어드는데요.관광 특수가 기대되는 이면에 인구를 경남 측에 빼앗기는 이른바 '빨대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 신덕에...
김종태 2026년 06월 01일 -

다시 불붙는 무안반도 통합론.. 이번엔 다를까?
(앵커)이번 목포시장 선거에서 무안반도 통합을 포함한 서남권 광역화 문제가다시 핵심 공약으로 떠올랐습니다.주요 후보들이 모두 5대 공약에 포함할 만큼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만실현까지는 넘어야 할 조건도 적지 않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무안반도 통합은 선거 때마다 반복돼 온 목포권의 오래된 화두...
문연철 2026년 06월 02일 -

국립순천대-목포대, 통합 논의 4개월 만 재개
본부, 의과대학 소재지 결정 문제로교착에 빠진 국립순천대와 목포대의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양 대학은 지난 1일 전남 모처에서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을 약 4개월 만에 가졌으며,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번 만남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구체적인 협...
유민호 2026년 06월 02일 -

국립순천대-목포대, 통합 논의 4개월 만 재개
본부, 의과대학 소재지 결정 문제로교착에 빠진 국립순천대와 목포대의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양 대학은 지난 1일 전남 모처에서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을 약 4개월 만에 가졌으며,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번 만남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구체적인 협...
유민호 2026년 06월 02일 -

40년 만에 20만 무너졌다..목포 해법은?
(앵커)목포시 인구가 40여 년 만에 20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단순히 시민 수가 줄었다는 의미를 넘어,상권과 학교, 세수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시장 선거를 앞둔 목포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시 인구 20만 명 선이 무너졌습니다.5월 20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19만 9천984명...
문연철 2026년 05월 31일 -

신안군 무인도서 희귀식물 초종용 개화 확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신안군 무인도에서 한국 특산 희귀식물인 '초종용'의 개화가 확인됐습니다.초종용은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사철쑥 등 다른 식물의 뿌리에 기생해 자라는 식물입니다.국립공원공단은 초종용 개화가 확인된 무인도는 과거 방목한 염소가 서식하던 곳으로, 염소 포획 이후 수목 식재 등 생...
신광하 2026년 05월 29일 -

'초접전' 속 사전투표↑… 진흙탕 네거티브는 '아쉬움'
(앵커)어제(30)까지 이틀간 진행된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남은 38.9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투표율을 한껏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되는데정책 대결 대신 '네거티브'에 몰두하는 데는 아쉽다는 반응도 많습니다.보도에 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의 사전투표율은 38...
유민호 2026년 05월 31일 -

[선택 2026, 우리 동네 일꾼] 소멸 위기 구례 "누가 살릴까?"
(앵커)선택 2026, 우리 동네 일꾼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오늘은 구례로 떠나봅니다.현직 군수가 당내 경선에서 탈락해 무주공산이 된 구례군수 자리에 여섯 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박수인 기자자 보도합니다.(기자)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가진 구례는 한 해 방문객이 6백만 명이 넘는 관광지입니다.하지만 ...
박수인 2026년 05월 26일 -

물가 상승에도 가격 그대로..착한 가게 인기
(앵커)중동사태 이후 기름값 인상에외식 물가도 큰 폭으로 오르면서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이런 고물가 시대에도10여년 가격을 유지하며손님들의 사랑방 역할을 다하는착한 가게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의 한 동네 음식점국밥을 끓여내는 식당 사장님의 손놀림이 ...
김종태 2026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