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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전복 사고 막아라!" 해경 구조세력 총출동
(앵커) 봄철을 맞아 낚시와 어업 활동도 늘면서 최근 어선 전복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어선 전복 사고는 큰 인명 피해의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해경 등 관계기관들이 대응 태세를강화하고 나섰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해경 구조헬기가 물에 빠진 선원의 위치를확인하고 바다로 접근합니...
안준호 2024년 04월 02일 -

영암 대불산단 탱크로리-SUV 충돌..4명 사상
(앵커)오늘 낮 대불산단의 한 교차로에서대형 탱크로리와 SUV가 부딪혔습니다.이 사고로 2명이 숨졌고,도로 전신주까지 파손되면서일대 공장에는 한때 전기 공급이차단되기도 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커다란 탱크로리가 형체를 알아보기힘들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SUV차량의 앞바퀴는 인도 위를 나뒹...
안준호 2024년 04월 01일 -

통로 없다고 주차장 철거..혈세 '낭비'
(앵커)여수시가 7년 전 35억원을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을 철거하고 나섰습니다.그 이유가 뭔지를 봤더니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암석이 무너져 내린 곳이 있는데이 곳을 복구하기 위해서는공영주차장을 지나가야 해서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지난 여름에 쏟아진 장맛비로 산사태가 발생한...
최황지 2024년 03월 25일 -

광양보건대 통합되나...학교 살리기 '안간힘'
(앵커)지역 대학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설립자 비리와 횡령으로 폐교 위기에 몰렸던 광양보건대학교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는데요.학교 정상화라는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을지기대가 모아집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물리치료과 수업이 한창인 광양보건대학교의 한 강의실입니다.이제 막 ...
김단비 2024년 03월 24일 -

이유 없이 뺨 맞기도..소방·경찰 '주취자'에 골머리
(앵커)경찰과 소방 등 현장 대원들은 술에 취한 시민들을 상대해야 할 일도 많은데요.이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경우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주취자를 처리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치안 공백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늦은 밤 목포의 한 유흥가 거리. 술에 취해 넘어...
안준호 2024년 03월 24일 -

진통제 맞은 아버지 뇌사.."응급처치 미흡"
(앵커) 지난달 여수의 한 병원에서 60대 남성이 진통제를 맞은 뒤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약물 알러지로 인한 쇼크였는데적절한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못해뇌사로 이어졌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했던 조 모씨지난달 진통제 주사를 맞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이 사고로 큰 ...
최황지 2024년 03월 23일 -

"물건 많이 살게요" 상인 속여 수백만 원 가로채
(앵커)전국 상가들을 돌며 물건을 대량으로 살 것처럼 접근한 뒤현금을 빌려 달아난 사기범이 검거됐습니다.상인들을 속여 상습적으로 5만원, 10만 원씩 현금을 빌렸는데모인 피해금액이 수백만 원에 이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정육점에 들어선 한 남성이 아버지 마을 잔치에 쓸꺼라며 고기 60kg을 주문...
서일영 2024년 03월 23일 -

아파트 공사 현장 강풍에 타워크레인 꺾여
(앵커)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타워크레인이 꺾이면서 구조물 일부가 추락해주변 건물과 주차장을 덮쳤습니다.갑작스러운 대형 사고에일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됐고,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커다란 타워크레인이아래로 꺾인 채 늘어져있습니다.적재물 연결 부위의 구조물...
안준호 2024년 03월 22일 -

추위에 꽃 못 폈다...'벚꽃 없는 벚꽃축제'
(앵커)최근 갑작스러운 추위가 이어지면서꽃 축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번 주말 벚꽃 축제와 진달래 축제가곳곳에서 열리는데올해에는 흐드러지게 핀 봄꽃을 보기는힘들 것으로 보입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광양시 금호동 조각공원입니다.22일부터 24일까지 5년 만에 개최되는광양벚꽃문화제 준비로 분주합니다.먹...
김단비 2024년 03월 22일 -

"출퇴근 위해 돌보는 어르신 줄여라?" 방문간호사 반발
(앵커)간호사들이 고령 어르신의 집에 직접 방문해건강을 살피는 '방문간호사' 제도가 있습니다.무안군이 읍면마다 있는 보건지소에이들을 배치해 보다 밀착된 서비스를제공했다고 홍보해왔는데요.그런데 서비스 대상자를 줄이면서까지방문간호사들에게 새로운 보건소로모두 출퇴근할 것을 지시하면서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일영 2024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