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영광군수 자녀 뇌물수수 윤리감찰 지시.. 경찰 수사도
장세일 영광군수의 자녀가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했습니다.정 대표는장 군수의 자녀가 3천만 원이 든 사과박스를 전달받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하라고 강조했습니다.한편, 장 군수 측은금품 제공...
박승환 2026년 03월 22일 -

"회비 안 냈죠?" "냈는데요?"..구멍난 상인회비 어디로
(앵커)한 전통시장에서 상인회 회계 관리 부실 논란이 불거졌습니다.상인회 자체 감사 과정에서 회비와 노점 사용료 일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정황이 확인된 건데요.상인들은 전수조사를 요구하고 있지만, 상인회와 무안군 모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무안의 한 전통시장....
박혜진 2026년 03월 22일 -

"원료도 없고 생산해도 손해"..여수산단 셧다운 위기
(앵커)중동발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지역 석유화학업계가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나프타 가격으로업체마다 생산해 봤자 손해를 보는 적자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요그나마 비축해둔 나프타 마저바닥날 기미를 보여 공장 가동을 멈추는 셧다운 상황이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
김종태 2026년 03월 20일 -

김정관 산업부 장관 "여수 석유화학 구조개편 적극 지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 개편을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 장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천NCC와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참여한'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은범용 설비를 합리화하고 핵심 사업을 통합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산업의 체질을 전환하기 위한 결단"...
문형철 2026년 03월 22일 -

항구에서 시작된 근대..목포선교기지
(앵커)개항 이후 서양 선교사들이 처음 들어온 목포를 비롯해 전국 8개 지자체가선교기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등재하기 위한 공동 추진에 나섰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유달산 맞은 편 작은 언덕 위에 자리한목포 양동교회.100년이 넘은 석조 건물은개항기 서양 선교사들이 남긴대표적인 유산입니다.이 ...
문연철 2026년 03월 22일 -

공영주차장 빼고 신도시 설계…뒤늦게 "미스였어요"
(앵커)남악신도시 상가 일대가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무안군이 6년 전부터 빈 부지는 물론 도로들까지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이런 상황의 출발점은 신도시 설계 단계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애초 신도시 지구단위계획에 공영주차장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던 겁니...
박혜진 2026년 03월 20일 -

"알아서 참고하라?"...섬 박람회 외국어 서비스 부실
(앵커)여수 세계섬박람회가 이제 16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27개 나라와 3개 국제기관에서 수많은 외국인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작 공식 홈페이지에 이들을 위한 배려는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외국어 서비스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한두 줄' 설명이 전부인데, 박현주 기자가 그 실태를 직접 확인해...
박현주 2026년 03월 22일 -

곡성군, 장기요양 수급자 의료제공 시범사업
곡성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일환으로,의료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의사 등 전문 인력이 환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박승환 2026년 03월 22일 -

꽃 많은 이유 있었다…도심 꽃길의 비밀
(앵커)목포시가 봄을 앞두고도심 곳곳에 꽃 심기를 시작했습니다.교통섬과 가로화단, 주요 관광지까지형형색색 봄꽃으로 단장할 예정인데요.이 꽃들은 대부분 시가 직접 꽃을 키운 것들입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비닐하우스 안이형형색색 꽃모종으로 가득합니다.팬지와 금잔화, 크리산세멈 등봄꽃들이 자라며...
문연철 2026년 03월 18일 -

"반도체도 '지산지소'"‥전남 동부권 유치 '사활'
(앵커)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이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확보라는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결국 전기가 나는 곳에 공장이 들어서야 한다는 '에너지 지산지소' 원칙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전남 동부권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최적지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반도체 산업 유...
유민호 2026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