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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 숨진 곡성 테마파크.. 안전 점검도 안 받고 임의 영업하다 사고
(앵커)전남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초등생 형제가 사고로 숨진 소식 전해드렸죠.사고가 난 시설은 지자체가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곳인데,지자체 최종 점검이 이뤄지기 전수영장을 임의로 운영하다 사고가 난 걸로 드러났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순찰차가 도로를 통제하고, 곧이어 119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
주지은 2026년 06월 23일 -

광양보건대 폐교 수순..학생들·지역상권 '비상'
(앵커)광양지역 내 유일한 대학인 광양보건대학교가 결국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습니다.교비 횡령 사건 여파로 재정난을 겪다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건데요.당장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비상이 걸렸고, 지역 사회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방학을 맞아 한산한광양보건대학교...
박현주 2026년 06월 23일 -

손님도 임금도 끊긴 홈플러스..."당국 나서야"
(앵커)전국 홈플러스 37개 매장이 문을 닫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는 소식 전해드린적 있습니다.문제는 정상 영업 중인 매장도 안심할 수 없다는 겁니다.임금 체불이 석 달째 이어지면서,고용 불안이 다른 매장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영업을 중단한순천 풍덕동 홈플러스 매장....
김하은 2026년 06월 19일 -

'초등생 형제 참변' 곡성 물놀이시설 감식.. 누전 결함 등 수사
어제(21)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초등생 형제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22) 오전부터 대대적인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당초 형제의 소견은 '익사'로 파악됐으나, 구조 과정에서 이상 전류를 느꼈다는 유족 측 진술과 목격담이 잇따르면서 경찰은 전기 설비의 누전 결함 여부를 집중 규명하고 있는 것으로...
주지은 2026년 06월 22일 -

고립 은둔 가구 증가..민관 협력으로 '돌봄'
(앵커)1인 가구가 늘면서고독사가 큰 사회적 화두가된 지 오랩니다.그동안은 지자체가 중심이 돼고독사 고위험 가구를발굴해왔는데요앞으로는 민관이 협력을 강화해 발굴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 (기자)남편의 가정폭력을 피해10년 전 혼자가 된 60대 여성.다리까지 성치 않아거동이 불편하지만,...
김하은 2026년 06월 18일 -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순천대-목포대 통합 논의 재개 관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국립 전남의과대 설립을 위한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논의가 재개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민형배 시장 당선자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국립의대 신설 문제와 관련해 전라남도와 순천대, 목포대의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와 의대 설립과 관련한 행정절차 등...
문형철 2026년 06월 21일 -

'제2우주센터' 부지 공모...고흥 유치 여부 주목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착수합니다.우주항공청은 내일(22)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부지 공모를 진행한 뒤심사를 거쳐 오는 10월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공영민 고흥군수는 재선 확정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
문형철 2026년 06월 21일 -

민주주의 성지 'DJ 생가' 잊혀지는 이유는?
(앵커)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앞두고,고향인 신안 하의도 생가의 관리와 활용 실태를 짚어봅니다.민주주의와 인권의 상징 공간이지만,찾는 발길은 점차 줄고 있습니다.그 이유를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신안군 섬들 가운데 가장 아래 쪽에 자리한 하의도.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나어린 시절을 ...
문연철 2026년 06월 21일 -

'조합장 지시로 예산 빼돌려'…해남군수협 무더기 적발
(앵커)해남군수협의 예산 부당 집행 의혹과 관련해 수협중앙회의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조합장이 예산 부당 집행을 지시한 정황 등 29건이 적발됐지만 징계는 견책 수준에 그쳤는데요.오히려 이 문제를 제기했던 비상임감사는 해임되면서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MBC는 해...
박혜진 2026년 06월 17일 -

여수 관광지서 "나 몰라" 행패..피해 호소
(앵커)대표적인 관광지에서 만취한 노숙인이 상인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실제로 전남 지역의 주취 폭력 검거 인원은 최근 1년 새 37%나 급증했는데요.휴가철을 앞두고 관광 명소의 이미지 훼손과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자체도 단속 강화에 나섰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
박현주 2026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