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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장성에서도 인천공항버스 바로 탄다
그동안 환승 불편을 겪었던 전남 화순과 장성을 비롯해 전남 완도, 전북 전주 등 지방에서 인천·김해·청주공항으로 바로 가는 공항버스 노선이 대거 신설됩니다.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항버스 8개 노선을 포함해 총 23개의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호남권에서는 화순...
주현정 2026년 05월 20일 -

"싸움 나도 못 간다"..교도관 67%가 '지원 업무'
(앵커)최근 해남교도소에서 수감자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는데요.현장 교도관들은 수용자 과밀과 인력 부족이 겹치면서 관리 체계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특히 수감자를 직접 관리·감독하는 보안 교도관은 전체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면서, 돌발 상황 대응에도 어려움이 크다는 지적입니다.박혜진 기자...
박혜진 2026년 05월 20일 -

영화 '호프' 칸 흥행 기대..해남 촬영지도 뜬다
(앵커)영화 '곡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올해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르며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특히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곳이해남군 북평면 일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땅끝 해남이 영화 팬들 사이에서 이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황정민, 조인성 ...
박종호 2026년 05월 20일 -

여수산단 '깜짝 반등'…속 타는 현장, 왜?
(앵커)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깊은 수렁에 빠졌던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1분기 일제히 흑자로 돌아섰습니다.하지만 현장 에서는 축제 대신 우려의 목소리가 더 높은데요,중동 분쟁 영향에 따른 착시 효과일 뿐, 구조적 위기는 여전하다는 진단입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해 1분...
김종태 2026년 05월 20일 -

"양보 없는 대치"…의대 분산, '정부 답할 차례'
(앵커)의대-본부 소재지 문제를 두고국립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논의가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대화 동력도 잃은 분위기인데요.도민 생명이 걸린 문제인 만큼,정치권의 적극적인 중재가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 동, 서부권에 의대...
유민호 2026년 05월 20일 -

여수공항 접근성 제약..간이역 설치가 대안?
(앵커)여수공항을 찾는 이용객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도심과 연결되는 교통편은 형편없습니다.시내버스가 있긴 한데 배차시간이 길어비싼 택시나 렌터카를 탈 수밖에 없는데요,공항 바로 옆 전라선 철도에 간이역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여수공항 시내버스 승강장버스를 기다리는 승객...
김종태 2026년 05월 18일 -

광양 160억 원 문화원 신축..기대 우려 교차
(앵커)광양시가 160여억 원을 들여 광양읍 옛 시장 관사 부지에 문화원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낡고 좁은 시설을 옮기는 문화원 측으로는숙원 사업이지만지역 일각에서는 터의 역사성을 더 살리고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며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광...
김주희 2026년 05월 13일 -

30년 멈춘 목포 공장,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앵커)전남의 대표적인 근대 산업유산인조선내화 옛 목포공장 부지가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30년 가까이 멈춰 있던 폐공장을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인데,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뼈대만 남은 공장 건물과 하늘 높이 솟은 굴뚝....
문연철 2026년 05월 13일 -

고흥 스테이 효과 톡톡..도시민 226명 유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인'고흥스테이'가 생활인구 유치와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고흥군에 따르면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고흥스테이'를 1기부터 6기까지 운영한 결과모두 226명의 도시민이 참여해38명이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참가자들은 75% 이상이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광주지역 출신자들로도시...
김종태 2026년 05월 17일 -

통합 20년, 썰렁한 여수캠…전남대, "특성화하겠다"
(앵커)전남대와 여수대가 통합 20주년을 맞았습니다.전남대는 여수를 수산·해양특화캠퍼스로 키우고 순천에 전남대병원 분원을 세우겠다는 새로운 청사진을 내놨는데, 통합 당시 약속했던 한의대 설립 등의 약속은 지지부진입니다.급기야 '여수대 독립' 요구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20년 전 상생 ...
박현주 2026년 05월 12일